영화.게임업계 PC주의가 대세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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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esvondRyu 223.♡.148.159
작성일 2024.09.17 15:23
1,0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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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 흥행성적은 크게 성공한것같지는 않습니다.


최근 마블영화나 콩코드 실패를 보면....

결국 PC주의는 소수의 지지자들이 이슈를 만들어 낸것일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과도한 PC주의 사상과 표현을 지지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콩코드사태를 보면 소수의 지지자들이라도 열광적인 지지를 보낼줄 알았는데. 영혼보내기 같은 형식적인 지지조차 못받고 있는듯 합니다.


인간 본질과 본성을 을 무시한 이념은 실패할수 밖에 없는듯.

댓글 9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17 15:28
게임 제작자들 특히 아트웍과 글픽에 관련된 제작자들이 그쪽 관련 인물들이 많죠
그러니까 소비자들과는 전혀 관계 없이 지들끼리 저러는 겁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223.♡.148.159)
작성일 09.17 15:33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경영진들의 경영권으로도 소수 PC주의 자들의 권력이 컨트롤이 안되나 봅니다.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바뀔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17 16:00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블자 같은 사례가 있기 때문이죠

라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122.♡.208.242)
작성일 09.17 15:34
PC 주의라는게 잘못된건 아닌데, 왜 타겟을 문화 예술계쪽으로 한정하는지 그게 잘못 된거 같더군요. 기득권 힘있는 자리를 평등하게 나눠갖자, 그래야 좀 진정성이 보이지, 지금 하는건 그냥 장난 치는거 같아요 ㄷ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09.17 15:44
그냥 못만들어서 망한건데 PC땜에 망했다고 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9.17 15:47
일반 소비자는 피씨고 뭐고 신경도 안써요
재미만 있으면요

그냥 재미가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피씨라고 더보고 피씨라고 덜보고 이런거 없어요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3.♡.72.84)
작성일 09.17 15:50
콘코드가 완전히 실패한게 어떤 의미냐면 그동안 유명 ip에 pc색체 묻혀놓고는 이것이 대세라며 떠들고 다니며 흥행에 실패하면 혐오론자들에게 책임을 떠넘겼었는데, 콘코드의 쪽박으로 이 논리가 완벽히 반박당한 셈이 된거죠. pc는 대세도 아니고 뭣도 아니었던 겁니다.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잘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지만을 따졌습니다.

adiprene님의 댓글

작성자 adiprene (118.♡.74.220)
작성일 09.17 15:55
PC가 망한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을 망각하고 경쟁력 없는 작품에 천문학적 제작비와 무의미한 마케팅비를 때려박는 멍청한 짓이 망한겁니다.
자기들이 대중보다 지적으로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과 과대망상이 필연적인 결과를 맞이하고 있는거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2.133)
작성일 09.17 16:21
pc충들은 그냥 pc컨텐츠 하나 만든걸로 만족하는 종족이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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