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삐쩍 말랐다고 하는 거 우리 할머니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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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9.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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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얼마나 많이 쪘길래 ㄷㄷㄷ


댓글 8 / 1 페이지

gre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eywind (58.♡.146.146)
작성일 09.17 18:26
할머니 : 너 쫌.. 어.. 음.. 보기 좋구나..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09.17 18:36
요즘 얼굴 좋아졌네 = 살쪘다
인 거죠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223.♡.175.109)
작성일 09.17 18:40

할머니: 이제야 보기 좋구나 내 손자!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5.34)
작성일 09.17 21:50
@D10S님에게 답글 헉 루니 사진 본 순간 인믿겨서 찾아보니 아래 사진 진짜네요 ㄷㄷㄷ 놀랍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223.♡.175.109)
작성일 09.17 21:56
@redseok0님에게 답글
비만은 업그레이드했지만 실력은 그대로! ^^;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123)
작성일 09.17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9.17 21:14
저도 어릴적 외할머니 보러 가면 우리 강아지 왜이리 말랐누..하셨더랬죠
참고로 고3때 173에 38키로...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작성일 09.17 21:4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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