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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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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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넘어서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힌 ㄴ을 드디어 잡았습니다.
잘 때마다 여기저기 빨아제껴서 잡으려고 하면
사라져서 안보이고 하다가
초저녁에 또 네방을 물리고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잡았네여..
얘 하나 때문에 온 몸이 여기저기 가렵습니다.
간밤에 제 피 빨아묵고 소화시켜서 까매진
저 배땐지를 보십시오. 화가 나네여..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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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얘는 특이하게 다리를 좋아하는 것 같더군여..
변태 아닙니까??
변태 아닙니까??
이두박근님의 댓글
수저같은걸로 달궈서 물린자리에 가져다 대면 가려운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60도 였나? 이상 되면 모기침과 피와 만나 생긴 단백질이 열에 의해 분해 되서
가려운게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화상 조심 하세요 ㅎ
60도 였나? 이상 되면 모기침과 피와 만나 생긴 단백질이 열에 의해 분해 되서
가려운게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화상 조심 하세요 ㅎ
최모군님의 댓글
혐주의 내지는 벌레사진 주의라고 제목에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벌레사진인 줄 모르고 클릭했다가 데미지 입을 사람들도 있거든요 ^^
벌레사진인 줄 모르고 클릭했다가 데미지 입을 사람들도 있거든요 ^^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모기를 잡았는데,
왜 모기 몸이 멀쩡한거죠? 특히 배가 터졌어야 정상일텐데...
대체 우찌 잡으신겁니꽈!?
왜 모기 몸이 멀쩡한거죠? 특히 배가 터졌어야 정상일텐데...
대체 우찌 잡으신겁니꽈!?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아항! 감전사군요.
그럼 몸땡이가 멀쩡하죠. ^^;
전 보통 때려죽였거든요. 그래서 사방팔방 벽지에 핏자국이.... ㅠㅠ
그럼 몸땡이가 멀쩡하죠. ^^;
전 보통 때려죽였거든요. 그래서 사방팔방 벽지에 핏자국이.... ㅠㅠ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