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남아있는 64년전 국산 플라스틱 비눗갑
샤
샤과쌤 (112.♡.163.204)
2024년 9월 18일 AM 02:43 · 수정됨(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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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에 럭키(LG화학)에서 생산한 국산 플라스틱 비눗갑입니다.
분명히 뚜껑이 있었는데 분실해버려서 현재는 밑바닥만 남았습니다.
귀한 자료를 잃어버려서 너무나도 애통하네요(다행히 사진은 남았습니다)
비눗갑의 크기는 당시 하이크림비누 100g 크기에 맞추어 출시됐습니다.
금성사 A-501 진공관 라디오 민트색 캐비넷과 동일한 색상으로 사출됐지만
캐비넷보다는 훨씬 연질의 플라스틱이라 충분히 복원할 수 있어 보입니다.
럭키(LG화학)에서 출시한 최초의 비눗갑은 1952년 11월 경에 출시되어
오리엔탈(ORIENTAL)이라는 상표가 영문자로 찍혀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아직까지 럭키(LG화학)에서 출시한 최초의 비눗갑은 찾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보유한 1960년 럭키 비눗갑이 조금이나마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R
RuRuLaLa
24.09.18 · 211.♡.119.251
대단하군요 -
댈댈러스베이징
24.09.18 · 125.♡.43.65
한글 "럭키" 폰트가 예쁘군요. -
렌렌더
24.09.18 · 175.♡.223.148
비누 뒷면에 비키 라고 되어 있나요? -
통통만두
24.09.18 · 112.♡.189.94
비누 회사에서 바누갑도 만들었군요 금성에서 만들었으면 10년은 쓸 것 같네요 ㅎㅎ -
빅빅버그
24.09.18 · 223.♡.55.180
우와..기억이 날 듯 말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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