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듀프레인 (172.♡.223.75)
2024년 3월 29일 PM 09:28 · 수정됨(21:48)
평소 음지에서, 타인 글에 들러붙어 깐죽거리던 활동 패턴에서
운신의 폭이 넓어진 것을 확인 후 모공에 글 작성 시작하며 방종의 독가스를 분출 중
그렇게 쓴 글에 다른 벌레가 공감을 꾸욱 눌러주는 훈훈한 풍경 연출
보통의 회원들이 별 생각 없이 하던 행동들이 그들에겐 몹시 부러웠나 봄
댓글 활동 99%인 네임드 벌레 한 마리가
드디어 모공에서 공개적으로 활동 시작
벌레들의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
메모가 안되있던...주로 다른 당에 서식하며 몰래 공감이나 누르던 벌레들이
공개 활동으로 전환 시작
정치 글이 보기 싫다, IT글이 보고 싶다고 부르짖었지만
작성글의 대부분은
이미 떠나서 들리지도 않는 사람 뒤통수에 대고
쿨하게 빨리 떠나라고 의미 없이 외치는 중
혹시라도 다시 복귀할까봐 초초함이 심하게 엿보임
남아 있는 분들이 빈댓글로 대응하고 있지만
뭔가 힘이 빠져 보이는 안타까운 모습
우선 눈에 띄는 건 이 정도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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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3.29 · 162.♡.178.245
씁쓸하네요. -
앤앤디듀프레인
→ metalkid 작성자
24.03.29 · 172.♡.223.178
실시간으로 몰락하는게 보이더라구요 -
Mmanee
24.03.29 · 172.♡.211.67
숨어있던 싹수 노란 종자들 다 튀어나오더군요. -
앤앤디듀프레인
→ manee 작성자
24.03.29 · 172.♡.118.87
메모 안 된 사용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
UUQAM
24.03.29 · 172.♡.214.129
징계만 안먹었어도 빈댓글로 저항해줄텐데... 그것도 못합니다. 많은분들은 뒤도 안돌아본다는데 저는 그렇게하긴 좀 그래요 -
앤앤디듀프레인
→ UQAM 작성자
24.03.29 · 172.♡.222.7
지금은 떠난 직후라 간간히 살펴보는 중이고
틈나는 대로 신고나 할까 생각은 하지만
몰락이 급속하게 진행되면 머지 않아 관심을 끊는 날이 오겠죠 -
물물고기왕런
24.03.29 · 172.♡.218.23
탈퇴는 안할꺼니가 메모하게 좋더라구요 -
앤앤디듀프레인
→ 물고기왕런 작성자
24.03.29 · 172.♡.223.178
이제껏 메모한게 149페이지, 약 4,500명 인데
마음이 떠나니까 메모가 급 귀찮아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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