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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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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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료를 보시는 고마운 소아과가 있습니다.
9시부터 진료인데 8시 50분에 대기가 160명이네요.
제 앞의 아이는 기침 소리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거의 10여분을 봐주시네요.
저렇게 하시다가는 점심 식사를 하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고마운 의사선생님이라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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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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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달팽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소아과 돈 안된다는 말 많던데, 일하신 만큼 보상도 받으셨음 좋겠네요.
소아과 돈 안된다는 말 많던데, 일하신 만큼 보상도 받으셨음 좋겠네요.
Dufresne님의 댓글
항상 느끼는게 고생하시는 의사분들 따로 어그로 끄는 의사들 따로인것 같습니다
유토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Dufresne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희안한 의사선생님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좋으신 분이 대다수라서 그렇겠지요.
달팽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