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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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2024.09.18 11:31
1,1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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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료를 보시는 고마운 소아과가 있습니다. 

9시부터 진료인데 8시 50분에 대기가 160명이네요. 

제 앞의 아이는 기침 소리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거의 10여분을 봐주시네요.

저렇게 하시다가는 점심 식사를 하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고마운 의사선생님이라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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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달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팽이 (89.♡.101.51)
작성일 09.18 11:39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일요일이나 휴일에 소아과 오픈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마운 분이죠^^

유토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09.18 11:52
@달팽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소아과 돈 안된다는 말 많던데, 일하신 만큼 보상도 받으셨음 좋겠네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20.157)
작성일 09.18 11:44
항상 느끼는게 고생하시는 의사분들 따로 어그로 끄는 의사들 따로인것 같습니다

유토피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토피아 (222.♡.240.116)
작성일 09.18 11:54
@Dufresne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희안한 의사선생님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좋으신 분이 대다수라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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