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최초로 반도체 테러. by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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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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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삐삐라는 호출기를 이용하여 무차별하게 폭발시켜서 사망자 포함 3000여명이 사상자 나오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한짓은 보면 삐삐뿐 아니라 휴대폰에서도 얼마든지 또 발생할 가능성을 무시할수 없을거 같구요.
이스라엘은 인류사에 있어 나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민족으로 기록될거 입니다.
심지어 팔레스타인 희생자로부터 장기를 적출하여 매매한다는 소식까지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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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1 페이지
Another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AnotherWorld님에게 답글
맞아요
핸드폰 패드 노트북 등등 얼마든지 가능한 거 같습니다
핸드폰 패드 노트북 등등 얼마든지 가능한 거 같습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이게 불특정 다수 가 쓰는 삐삐 스마트폰 등전자기기로 얼마든지 확장될수 있는거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이걸 헤즈볼라에서 이스라엘 대상으로 했다면 전세계적으로 비난 빗발쳤을겁니다.
불특정 다수에 행한 테러인데 그냥 폭발했다고만 나오네요.
불특정 다수에 행한 테러인데 그냥 폭발했다고만 나오네요.
후로다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특정 다수라서요. 헤즈볼라(무장단체)가 주문한 삐삐를 바꿔치기한 공격입니다.
엄밀히 말해 정규군 대 무장단체 간의 후방 작전인 셈이죠.
엄밀히 말해 정규군 대 무장단체 간의 후방 작전인 셈이죠.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그 피해자 대다수가 민간인입니다. 팔레스타인 전부가 헤즈볼라인가요?
게다가 헤즈볼라는 정규군이구요
게다가 헤즈볼라는 정규군이구요
후로다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서방에서는 대체로 테러단체로 지정했고, 중국 러시아 이란은 정규 단체로 인정 중입니다. 전 중립을 지키죠.
피해자 대다수가 민간인이라는 것은 저는 부정합니다만, 당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일단 당장 나온 뉴스는 피해자 대다수는 헤즈볼라이며, 휘말린 민간인도 있는 걸로 보입니다.
피해자 대다수가 민간인이라는 것은 저는 부정합니다만, 당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
일단 당장 나온 뉴스는 피해자 대다수는 헤즈볼라이며, 휘말린 민간인도 있는 걸로 보입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헤즈볼라 보건부는 이날 무선호출기 동시 폭발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2800명 이상이 다쳤으며, 이중 최소 170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부상자 중 약 1500명은 헤즈볼라 대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aver.me/5FmUhmNH
https://naver.me/5FmUhmNH
후로다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그리고 왜 헤즈볼라 이야기하는데 팔레스타인이 나옵니까? 아예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시는 거 같은데, 먼저 배경을 이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이란의 헤즈볼라와 전면전을 할때 삐삐를 폭발시켜서 대혼란에 빠뜨리려고 했는데 드켜서 급하게 실행해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하마스와 헤즈볼라 와 이스라엘 관계 를 모르시나봐요?
하마스와 헤즈볼라 와 이스라엘 관계 를 모르시나봐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레바논 시아파의 무장집단이 헤즈볼라입니다. 정규군 아닙니다.
정규군이 아니니 이번 사태에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미성년자 피해자가 얼마나 있는지 그걸 비난하셔야지 민간인의 피해는 핀트가 빗나간 주장입니다.
정규군이 아니니 이번 사태에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미성년자 피해자가 얼마나 있는지 그걸 비난하셔야지 민간인의 피해는 핀트가 빗나간 주장입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레바논에서도 정규군 아니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도둑의힘이 고용한 경비원들입니다.
그 경비원들 무장이 정규군 만큼 무장된거고요.
레바논은 이슬람교도가 대다수인 나라도 아닙니다.
55%가 이슬람교, 40%가 기독교인 나라가 레바논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도둑의힘이 고용한 경비원들입니다.
그 경비원들 무장이 정규군 만큼 무장된거고요.
레바논은 이슬람교도가 대다수인 나라도 아닙니다.
55%가 이슬람교, 40%가 기독교인 나라가 레바논입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헐.. 대상을 특정할수 없는 일반 휴대장비로 테러를 한거를 비난할수 없다구요? 설사 헤즈볼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그들이 전쟁중 이던가요?
너무 오만한 댓글이시군요
너무 오만한 댓글이시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헤즈볼라한테 지급되는 삐삐를 특정해 폭약을 설치한 것이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너무 모르시네요.
지금 중동은 지옥입니다.
이번 삐삐가 폭발한 사건도 사건이지만
매일 머리 위로 미사일이 수백발 왔다갔다 하고요.
길가던 멀쩡한 사람이 순식간에 돌변해 옆에 사람을 죽이는 테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모르시네요.
지금 중동은 지옥입니다.
이번 삐삐가 폭발한 사건도 사건이지만
매일 머리 위로 미사일이 수백발 왔다갔다 하고요.
길가던 멀쩡한 사람이 순식간에 돌변해 옆에 사람을 죽이는 테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헤즈볼라 보건부는 이날 무선호출기 동시 폭발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2800명 이상이 다쳤으며, 이중 최소 170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부상자 중 약 1500명은 헤즈볼라 대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너무 잘아시는군요.
너무 잘아시는군요.
AlexYoda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정규군이 아니라는 건 우리 아니..서방 주장이구요. 그들에겐 정규군이나 다름없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댓글 영상 초반에 보면 민간인과 같이 있는데 폭발했습니다.
특정다수가 아닙니다.
특정다수가 아닙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특정 목표를 노린다면서 엄한 사람들 죽어나가면 그 때는 또 콜래트럴 데미지라고 변명하더군요.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후로다이버님에게 답글
전투중에도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차별 포격을 가하면 지탄 받습니다. 특정다수를 향한 공격이지만 조준도 안되고 비전투인원 및 민간인 피해를 방지할 방법도 없는 공격은 도덕적으로 비판받아 마땅하죠. 도심에 백린탄 생화학무기 때려박아놓고 테러단체를 향한 공격이었다 라고 하는거랑 뭐가다른가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미국이 뒷배를 봐주고 있으니 이스라엘 은 맘놓고 학살하고 있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이번에도 특정 다수입니다.
헤즈볼라가 자신들이 쓸 보안용 삐삐를 대만 업체에 주문했는데, 그걸 빼돌린겁니다.
정상적인 유통 경로로는 이런 짓을 못하죠.
수입통관 과정에서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 과정, 그 중에는 화약을 조사하는 과정도 있으니, 모사드가 각잡고 제대로 또라이 짓 한거죠.
헤즈볼라가 자신들이 쓸 보안용 삐삐를 대만 업체에 주문했는데, 그걸 빼돌린겁니다.
정상적인 유통 경로로는 이런 짓을 못하죠.
수입통관 과정에서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 과정, 그 중에는 화약을 조사하는 과정도 있으니, 모사드가 각잡고 제대로 또라이 짓 한거죠.
6K2KNI님의 댓글
반도체 패키징 단계에서 공기를 넣어두고 동작시키면 퐉! 하고 터질 수는 있습니다만
제품 안에 있는 반도체가 터진다고 사람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정도의 폭발력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제품 안에 있는 반도체가 터진다고 사람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정도의 폭발력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헤즈볼라 대원만 골라서 저격한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조사중이긴 합니다만 기사들에서 피해자 중 절반은 헤즈볼라 대원과 무관한 걸로 보인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린이나 이란 대사도 있네요. 동선을 고려하지 않고 일시에 터뜨렸고, 또 민간인이 밀집된 공공장소에서 터지는 영상도 많은 걸 보면 헤즈볼라를 목표로 하되 상당한 수준의 collateral damage도 감수한 테러행위에 가까운 작전이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헤즈볼라 대원들 수천명만 쏙 골라서 테러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헤즈볼라가 단체로 직구로 단일거래처에서 일시에 삐삐를 구매했어야 하고, 그 구매처를 일시에 포획하여 폭발물을 심어야 하고, 구매자의 신원과 기기 라이센스를 1대1로 매칭해 실시간 관리했어야 하며, 또 일제 폭발 당시 헤즈볼라 수천명 대원의 모든 동선과 위치, 신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건데 이건 nsa나 중국도 자국민한테도 못하는 수준의 첩보능력입니다. 더군다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방첩능력을 알기에 수 년 전부터 이미 휴대폰 및 무선통신, 기자재 반입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었어요. 그러니 삐삐같은 걸 쓴거고, 그렇기에 지난 수년간의 분쟁에서 미국과 터키 등이 그렇게 첩보에 애를 먹은거고요. 다만 제조라인 포획 자체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게, 대만 회사에서는 자기들은 무관하다고 밝히며 유럽 쪽 라이센스 라인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즈볼라 대원들만 핀포인트로 저격했다고 하더라도, 공개된 영상들을 보시면 시장 등 사람들이 빽빽한 데에서 터뜨린 영상이 아주 많습니다. 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아니면 뭐 헤즈볼라 전용 시장이라도 있나요? 부상자만 4천명이 넘는다고 하니 피해자 신원들은 어떻게든 곧 밝혀지겠죠.
전쟁사나 첩보사, 테러사 통틀어 듣도 보도 못한 행위와 규모여서 정말 충격적인데, 사실관계가 파악되기 전에 벌써부터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인만큼 '헤즈볼라 외 불특정 다수의 희생이 없다' 는 주장만큼은 믿기 힘드네요. 그동안의 무차별적인 행위들을 보면 더 그렇고요.
상식적으로 헤즈볼라 대원들 수천명만 쏙 골라서 테러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헤즈볼라가 단체로 직구로 단일거래처에서 일시에 삐삐를 구매했어야 하고, 그 구매처를 일시에 포획하여 폭발물을 심어야 하고, 구매자의 신원과 기기 라이센스를 1대1로 매칭해 실시간 관리했어야 하며, 또 일제 폭발 당시 헤즈볼라 수천명 대원의 모든 동선과 위치, 신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건데 이건 nsa나 중국도 자국민한테도 못하는 수준의 첩보능력입니다. 더군다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방첩능력을 알기에 수 년 전부터 이미 휴대폰 및 무선통신, 기자재 반입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었어요. 그러니 삐삐같은 걸 쓴거고, 그렇기에 지난 수년간의 분쟁에서 미국과 터키 등이 그렇게 첩보에 애를 먹은거고요. 다만 제조라인 포획 자체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게, 대만 회사에서는 자기들은 무관하다고 밝히며 유럽 쪽 라이센스 라인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즈볼라 대원들만 핀포인트로 저격했다고 하더라도, 공개된 영상들을 보시면 시장 등 사람들이 빽빽한 데에서 터뜨린 영상이 아주 많습니다. 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아니면 뭐 헤즈볼라 전용 시장이라도 있나요? 부상자만 4천명이 넘는다고 하니 피해자 신원들은 어떻게든 곧 밝혀지겠죠.
전쟁사나 첩보사, 테러사 통틀어 듣도 보도 못한 행위와 규모여서 정말 충격적인데, 사실관계가 파악되기 전에 벌써부터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인만큼 '헤즈볼라 외 불특정 다수의 희생이 없다' 는 주장만큼은 믿기 힘드네요. 그동안의 무차별적인 행위들을 보면 더 그렇고요.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강경세력들이 중동에서 확전하고 싶어 별별 짓을 다하네요.
이란 영사관을 폭격하질 않나,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이를 미사일로 암살하지를 않나, 이제는 삐삐에 폭약이라니.
대선을 앞둔 민주당과 해리스가 싫어할 거 같네요.
이란 영사관을 폭격하질 않나,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이를 미사일로 암살하지를 않나, 이제는 삐삐에 폭약이라니.
대선을 앞둔 민주당과 해리스가 싫어할 거 같네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이스라엘 대한 미국 민주당이나 해리스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한패에요
고구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73님에게 답글
네타냐후와 관계가 아주 돈독했고,
스스로 시오니스트라고 밝힌 바이든을 보면 그렇기는 한데,
대선을 앞두고 중동 이슈가 커질수록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원에 불만이 많은
민주당 내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해서요.
스스로 시오니스트라고 밝힌 바이든을 보면 그렇기는 한데,
대선을 앞두고 중동 이슈가 커질수록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원에 불만이 많은
민주당 내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해서요.
코지73님의 댓글
"이스라엘군이 팔'인 납치 장기매매" 보도로 논란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스웨덴의 유력 일간지가 이스라엘 병사들이 장기를 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이스라엘 정부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https://naver.me/GDaUNnpU
무려 15년 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지요
(카이로=연합뉴스) 고웅석 특파원= 스웨덴의 유력 일간지가 이스라엘 병사들이 장기를 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을 납치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이스라엘 정부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https://naver.me/GDaUNnpU
무려 15년 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지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이 사단의 원인은
몇천년전 자기땅(확실하지도 않음)을 찾겠다고 그곳의 거주민을을 쫒아내면서 시작된 문제라고 봅니다
몇천년전 자기땅(확실하지도 않음)을 찾겠다고 그곳의 거주민을을 쫒아내면서 시작된 문제라고 봅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헤즈볼라와 전쟁은 명분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팔레스타인 민족말살인거 같네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네타냐후 총리가 팔레스타인을 성서 속 ‘아말렉’에 비유한 것이 대표적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해 10월28일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 한 연설에서 “‘아말렉’이 우리에게 한 짓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아말렉은 구약성서에서 신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멸시키라고 명령한 민족으로, 네타냐후 총리의 이 발언을 두고 종교적 근본주의를 동원해 ‘인종 청소’를 정당화한다는 비판이 일었다.
‘아말렉’과 관련한 성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가서 아말렉을 공격하고 그에 속한 모든 것을 벌하라.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남자와 여자, 아기와 젖먹이, 소와 양, 낙타와 나귀를 모두 죽여라.”
네타냐후 총리는 이 연설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에 보내는 서한 등에서도 ‘아말렉’을 몇 차례 언급했고, 지난달 가자지구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아말렉의 씨를 쓸어버리자”라고 외치며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남아공 정부는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1529?sid=104
이스라엘 은 악마의 자식들 같습니다
‘아말렉’과 관련한 성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제 가서 아말렉을 공격하고 그에 속한 모든 것을 벌하라.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남자와 여자, 아기와 젖먹이, 소와 양, 낙타와 나귀를 모두 죽여라.”
네타냐후 총리는 이 연설 이후에도 이스라엘군에 보내는 서한 등에서도 ‘아말렉’을 몇 차례 언급했고, 지난달 가자지구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아말렉의 씨를 쓸어버리자”라고 외치며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남아공 정부는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1529?sid=104
이스라엘 은 악마의 자식들 같습니다
모스투아님의 댓글
종교는 사회 암이라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특히, 우리나라 개신교들, 예수도 부정하는(실제 죽이기도 한)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왜그리 줘 빤대요?
우리나라 개신교 및 그 교도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아집에 찬 광신과 그 광신도일 뿐이지.
특히, 우리나라 개신교들, 예수도 부정하는(실제 죽이기도 한)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왜그리 줘 빤대요?
우리나라 개신교 및 그 교도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아집에 찬 광신과 그 광신도일 뿐이지.
GreenDay님의 댓글
저라면 이를 상대하기 위해 전략을 바꿀 겁니다.
이스라엘 군, 공무원, 신베트, 모사드 등등의 일가족을 타겟으로 하고 일상을 매개체로 삼는 겁니다.
그들이 사서 먹는 생수, 식료품에 불규칙적으로 독을 넣을 겁니다.
그들이 매일 집을 나설때 손으로 잡는 손잡이에 불규칙적으로 독을 묻혀 놓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일상 생활의 모든 물품을 무조건이 아닌 불규칙적인 확률로 죽어나가게 하고 그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되게 할 겁니다.
911 테러 같은건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하게 크게 다가오지만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력이 부족한 쪽에서는 상대방을 내부에서 무너지도록 일상을 붕괴시켜야죠.
이스라엘 군, 공무원, 신베트, 모사드 등등의 일가족을 타겟으로 하고 일상을 매개체로 삼는 겁니다.
그들이 사서 먹는 생수, 식료품에 불규칙적으로 독을 넣을 겁니다.
그들이 매일 집을 나설때 손으로 잡는 손잡이에 불규칙적으로 독을 묻혀 놓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일상 생활의 모든 물품을 무조건이 아닌 불규칙적인 확률로 죽어나가게 하고 그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되게 할 겁니다.
911 테러 같은건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하게 크게 다가오지만 전의를 불태우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력이 부족한 쪽에서는 상대방을 내부에서 무너지도록 일상을 붕괴시켜야죠.
neomaya님의 댓글
명백한 테러예요. 이제 저 지역에선 전자제품도 뜯어 보거나 검사하고 사야하겠군요. 왜 이런짓을.... 전쟁이 그렇게 고픈가 봅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저 삐삐 들이 어떻게 흘러 나갈지, 폭발 순간에 누가 들여다 볼지 모르고 주변에 누가 있는 지 모르는 일인데....
저걸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놀랍네요....
저걸 쉴드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놀랍네요....
AlexYoda님의 댓글
이스라엘 현지언론에서도 테러라고 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명백히 테러죠. 헤즈볼라 군 병력을 대상으로 했다는건 실행전 계획단계에서나 그렇게 말하는거고, 실제 그 삐삐를 가지고 운용하는 사람과 그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를 생각하면..명백한 테러죠.
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