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식 베이글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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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09.18 17:57
1,3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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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한 댓 개는 먹어야 배 좀 차는구나 하겠네요.


추가) 제목을 살짝 바꿨습니다...


시밋(Simit)라고 나오네요. 프레츨의 원조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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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9.18 18:05
먹고 싶어요....ㅠㅠ
맛나 보이네요....ㅎㅎ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9.18 18:18
바닥에 뚫린 틈을 통해서 아래층으로 반죽을 전달해주는 방식이 독특하네요

카라나스님의 댓글

작성자 카라나스 (59.♡.64.55)
작성일 09.18 18:29
시미트라고 부릅니다.

스타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리아 (61.♡.249.124)
작성일 09.18 18:35
터키도 밀가루 퀄리티가 좋죠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9.18 18:36
이게 원조군요...
이태원에 가시면 방송에 나온 터키 빵집이 있습니다.(유퀴즈에 나왔었음)
거기에서 사먹었을때는 기다란 빵이었는데
원조는 도넛 모양에 색갈도 더 맛있어 보입니다.

XㅡCaliver님의 댓글

작성자 XㅡCaliver (180.♡.101.32)
작성일 09.18 18:40
제가 좋아하는 시미트네요. 아침 호텔 조식에서 항상 하나 씩 먹었네요.
이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208.♡.104.184)
작성일 09.18 18:41
베이글이 아니고 시밋인데, 맛도 질감도 베이글과 전혀 다릅니다. 비슷한 빵도 아니에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39)
작성일 09.18 20:29
제 눈에는 프레쩰 비슷해보이네요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31.97)
작성일 09.18 21:58
시미츼, 처럼 발음하는 것 같더라구요. 담백, 고소 정말 맛있죠.

벗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어제 01:29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겉에 깨를 붙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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