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22 (121.♡.104.95)
2024년 9월 18일 PM 09:20 · 수정됨(09. 19. 03:07)
지금은 직장땜에 경기도 수원아래쪽에서 살고 있지만
업을 은퇴하면 인천쪽에서 살고 싶네요
인천에서 초중고 나와서 .......애착이 가는 도시거든요
지금도 가끔 퇴근하고 훌쩍 전철타서 인천역에서 내린담에
차이나타운에서 저녁먹고 전망 높은 카페에서 서해바다 바라보면서 낙조 구경도 가끔합니다.
아파트값도 비싸고 약간 인위적인 공간이라 송도나 청라는 아닌거 같고
전철 가까운 동인천이나 인천역 근처에서 살고 싶은데 거기가
아파트 값도 저렴하고 인천 옛정취가 아직은 남아 있기도 하고
낙조 바라보기 좋은 위치라서요 ㅎㅎ
가끔 주안이나 부평도 가는데 옛날 시끌벅적한 거리가 요즘은
도심 공동화 때문인지 사람 안다니는걸 보면 서글프긴 한데....
사람은 역시 근본을 못 벗어나나 봐요
댓글 (11)
-
UUSArmy
24.09.18 · 221.♡.7.76
- 체
체한애의악의
24.09.18 · 211.♡.195.197
인천 구도심을 좋아하시면
제물포쪽이나 옛 시민회관 부근에 새아파트 생겨서 괜찮을 듯 합니다.
바다 좋아하시면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청라연육교 이어진쪽
근처 아파트도 좋을 듯 해요 - 도
도롱이
24.09.18 · 58.♡.141.148
병원과 돈만 해결되면 송도요. -
CClinicalPathology
24.09.18 · 14.♡.46.90
유년 시절을 보냈던 선학동이나 연수동에 살고 싶네요 ㅎㅎㅎ -
싱싱쿠트
24.09.18 · 111.♡.72.160
송도청라검단쪽 영종도 순이네요 -
Rredseok0
24.09.18 · 118.♡.12.67
그래도 저는 구도심이 좋아서 부평 계산동쪽 살고싶네요... -
쿠쿠메
24.09.18 · 175.♡.233.97
여기저기 다 다녀봐도 전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는 계산동이 제일 좋더라구요
뭐 대단한 거는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편의시설 부족한거 없고 교통편 좋고 전체적으로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
UUQAM
24.09.18 · 146.♡.198.111
20년만에 한국나가서 초딩때 살던 동인천역쪽을 쓱 둘려봤는데 여긴 시간이 멈춘듯하네요... 상권이 다 죽어서 슬픈데 90년대때 핫플레이스였던곳을 생각하면 좀 서글퍼지긴합니다. -
포포돌이
24.09.18 · 211.♡.126.167
미추홀구 일대가 집값이 쌉니다 -
포포돌이
24.09.18 · 211.♡.126.167
송도는 애초에 공단만들려다 빠그라져서 부촌 택지로 바뀐거고 청라도 오히려 인천 구도심보다 서울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쪽은 서울처럼 자기가 인천산다고 안얘기하는 동네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처 마트랑 지하철 공원도 있고.. 송도도 바로 밑이라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