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만들다 엄마한테 개쳐맞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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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220.♡.189.48
작성일 2024.09.18 22:39
3,379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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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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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옆집파브스님의 댓글

작성자 옆집파브스 (126.♡.38.91)
작성일 09.18 22:40
맞을만 하네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09.18 22:43
저래놓고 안 맞기를 바란겁니까?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21.♡.131.167)
작성일 09.18 22:43
금손이 나빴네요

DeLorean님의 댓글

작성자 DeLorean (116.♡.154.167)
작성일 09.18 22:43
잘만들었네요 ㅋㅋㅋㅋ 악마의재능 ㅋㅋ

미소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112.♡.184.56)
작성일 09.18 22:43
ㅋㅋㅋㅋ진짜 올만에 뿜었네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18 22:47
저는 어렸을 때 송편에 소금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ㅠㅠ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9.18 22:47
@SDK님에게 답글 할머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시 할머니깨서 처음 드셨던 것이 소금을 넣은 송편이였는데
모든 송편이 짠 줄 알고 놀랬다고 하셨더라고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237.66)
작성일 09.18 22:47
저런 건 하나만 만들어서 만든 니가 먹는 걸로 협상되지 않나요. ^^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220.♡.32.163)
작성일 09.18 22:48
찌고 난뒤의 모습은 없나요ㅎㅎ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59.♡.86.251)
작성일 09.18 22:49
솔잎을 입에 붙여서 '솔잎 물고 가는 쥐'로 만들면 되겠군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9.18 23:03
으악!!!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118.♡.5.154)
작성일 어제 02:53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07:20
쓸고퀄이네요 ㅋㅋㅋ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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