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에게 성경을 가르치시는 김건희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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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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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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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
무당과 직원에게 성경 공부 시킴 = 동물을 거느리고 인도하듯.. ㅎㅎ 평소 주변 사람을 어떻게 여기는지가 보이네요. 하긴 술통도 거니에겐 하나의 애완돼지겠죠.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저런 OOOO한 OOOO로는 요즘 어디가서 OOO OOXXOX도 못합니다. OXXXX한 OOO같으니라고.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글로도 더럽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니.
이유없는 점들과
가르킨다는 저 표현은
정말 역겹군요.
받을 수 있다니.
이유없는 점들과
가르킨다는 저 표현은
정말 역겹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가르킨다 Yuji 가르킨다 Yuji 가르킨다 Yuji 가르킨다 Yuji 가르킨다 Yuji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쓴 논문 4편의 연구윤리를 검증해온 국민대가 연구부정행위가 없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놓았다. 영문 제목에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적은 논문에 대해서는 “논문의 질은 검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국민대는 1일 표절 논란이 일었던 김 여사의 논문 4건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쓴 논문 4편의 연구윤리를 검증해온 국민대가 연구부정행위가 없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놓았다. 영문 제목에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적은 논문에 대해서는 “논문의 질은 검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국민대는 1일 표절 논란이 일었던 김 여사의 논문 4건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va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