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hrangi (121.♡.1.247)
2024년 9월 19일 AM 09:10 · 수정됨(15:18)
정말 조심하고또조심해야하는데
제일 위험한 추석당일 밤에 사고를당했습니다
이런시국에 다친 사람이잘못한거죠…
여튼
유리에 찢겨 뼈가 보일 정도로 깊게패여
119를 불렀으나
정말 응급실 뺑뺑이가 시작되었어요
인천. 강서구. 용산구. 부천 이렇게 네군데 돌다가 2시간정도 돌더니
지혈만 어느정도 하고
119에서도 손놓더라구요?
이게뭔일?
직접 병원알아보시라고
병원 찾은후 집에가서 다시신고해서
응급수술되는병원으로 데려다준다고
엥?진짜 어이가없는상황이더라구요
119도 손 놓다니?
결국엔 병원마다 전화해서
병원 수소문해서
택시타고 갔어요
수술2시간정도 진행후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댓글 (32)
-
기기후위기
24.09.19 · 175.♡.225.161
-
Hhuhrangi
→ 기후위기 작성자
24.09.19 · 121.♡.1.247
네 ㅠ 감사합니다 -
하하늘걷기
24.09.19 · 121.♡.94.37
고생하셨습니다. -
Hhuhrangi
→ 하늘걷기 작성자
24.09.19 · 121.♡.1.247
밤새 고생하긴했어요 ㅠ
감사합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4.09.19 · 211.♡.113.108
구급대원들 입단속도 시켰으니 이런 내용들 상당부분이 안나오겠네요 에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
Hhuhrangi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4.09.19 · 121.♡.1.247
그러니까요.뭔고생인지요 ㅠ -
우우주난민
24.09.19 · 89.♡.101.135
아이고 그래도 어쨌건 치료를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ㅠㅠ 의료 붕괴시킨 놈이 문제지 119 책임이 아니죠... 구급차도 뺑뺑이 도느라 새로운 신고들어오면 처리도 못하고 곤욕일껍니다... -
Hhuhrangi
→ 우주난민 작성자
24.09.19 · 121.♡.1.247
정말다행이었던거같이요
많이 안늦게 수술이되서요.
119도 그냥허탈하게 병원수소문하고 그러더라고요. -
데데굴대굴
24.09.19 · 61.♡.157.1
119 에서 손 놓을꺼라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서울에서....
의료 선진국은 이제 내려놔야겠네요... -
제제리아스
24.09.19 · 118.♡.3.93
욕보셨습니다.
{emo:onion-005.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부디 얼른 회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