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장 토종 인프라 펀드, 年 7.9% 배당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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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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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인프라펀드는 지난 2006년 국민은행과 국민연금 등 17개 기관이 총 1조1900억원을 출자해 조성됐다.
현재 펀드 운용액은 8500억원 규모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와 서울 용마터널을 포함해 5개의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고 있다. 김 부문장은 현대증권·국민은행 등을 거쳐 2005년 KB자산운용에 입사해 발해인프라펀드 등을 담당해왔고, 2021년부터 대체투자부문장을 맡아 국내외 부동산, 리츠 등 대체투자를 총괄하고 있다.
후략
투융자집합투자기구 계좌에 넣을 펀드가 하나 더 생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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