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증거 없어서 실망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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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3.1
작성일 2024.09.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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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녹취 안나와서 별거 아니라고요?


이준서기는 선의의 조언이라 발언하고...

언론은 침묵하고...

대통령실은 알아서 조용해질테니 가만있고...


이재명대표는 직접 증거있어서 재판까지 가고 있나요?


검찰이 수사 안할 것 같아서 그냥 흐지부지될 것 같다고요?

검찰이 안 움직인다고 시민들이 가만있으면 정의실현되나요?


이재명대표는 악마화 만들어놓고... 

언론 입닥고 있다고 우리도 의미없다고 가만있으면... 되나요?


여기저기 퍼트려야 할 일인데...

직접 녹취없어 실망이라고요? 

검찰 안 움직일거니 의미없다고요?

댓글 28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0.232)
작성일 어제 10:22
맞습니다

김빼는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게 다 김건희 돕는 행동 입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59.♡.160.149)
작성일 어제 16:13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굳이 김빼는 분(?)들에게 정중하게 할 필요는 없죠
갸들 돕는 조력자들은 다 부역자죠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어제 10:23
직접 녹취는 있지만 대통령실 반응 보고 까려는 거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대통령실이 토마토가 뭘 들고 있을지 몰라서 무대응하면 다른 언론들이 대통령실에 계속 캐묻고 해야 마지못해 뭐든 답변하고...그렇게 불이 번져야 하는데 언론들이 질문을 할까 싶네요...우리라도 떠들어야죠!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어제 10:38
워낙 희망고문을 많이 당해서 그러실껍니다.
ㅠㅠ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61.♡.161.135)
작성일 어제 10:51
@Rebirth님에게 답글 그게 2찍이 원하는 사회인거죠.
뭔 짓을 해도 유야무야되는 사회.
바로 일본과 같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죠.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211.♡.132.166)
작성일 어제 11:43
챌리스트사건때 씨게한번 겪다보니 아쉽다는거지요
큰거 한방 기다리는중 입니다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1:45
경찰 검찰 같은 수사기관이 안움직이면 현실적으로 의미가 별로 없는 건 맞긴 해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2:35
@luqu님에게 답글 안 움직이기 때문에.. 그냥 손 놓고 있어요?

그럼 더 안 움직일텐데요. 걔네들이 움직이겠어요?
지들 왕국 건설해야 하는데... 움직일리 없죠.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2:41
@이슬이님에게 답글 아무 것도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관련 기관이 움직이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디올백도 사람들이 동영상 다 봤어도 무혐의 때리니까 없는 일이 되잖아요.
디올백 건이야 말로 대형 언론사 어디도 모른체 하던거 사람들이 퍼나르고 해서 이슈가 크게 된 건이죠.

사실 이런 일이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 부여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금방 지치니까 드리는 말씀이예요.
안됐을 때 실망감이 너무 크게 다가오거든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2:59
@luqu님에게 답글 뭘 기대하고 하는게 아니에요.
언론이 떠들지 않는 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아요.

언론은 우리편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한다는거죠.

실망하다 지치기 바라는게 저쪽이 원하는 거니까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13:55
@luqu님에게 답글 검경을 틀어쥐고 있는 집단인데 가만히 있으면 검경이 움직일 리가 있나요? 공론화라도 시켜야 여론이 움직이고, 여론이 움직여야 일부 양심있는 사람들도 움직일 명분이 생깁니다. 바로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비록 뛰쳐나가 시위를 하지는 못할지라도 여론의 흐름을 만드는데 작은 한마디를 보태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민주주의라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3:58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의식하고 있어야한다는 얘기예요.
여론이 아무리 높아도 안될 때는 안됩니다. 디올백 여론 조사 한 거 보세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4:19
@luqu님에게 답글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안되는 건 안되는거다..

도대체 뭘 하자는건가요?
그냥 가만히 있자는 건가요? 뭔가 하자는 건가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기저기 퍼트리는거라고 드리는 말씀인데...
어떻게 하자는 건지.. 말씀 좀 부탁드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14:19
@luqu님에게 답글 현실적인 부분을 의식하는것은 좋은데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검경을 장악당했는데 여론도 의미가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 우리편 힘빼는 소리는 하지 말자는겁니다.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4:54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대안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 시스템 내에서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현실적인 부분을 의식하고 있어야한다는 얘기인데 이게 힘 빼는 얘긴가요?
이 정권도 사람 말 못하게 입틀막해서 분노하는 마당인데 왜 말을 못하게 하나 싶네요.
말은 좀 하게 해주세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15:47
@luqu님에게 답글 나쁜의도는 없으신거 같지만, 저들이 주입한 '니들이 어쩔건데'에 자기도 모르게 휩쓸리신게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해봐야 바뀌는게 없을거라고 무력감을 주입하는게 저들의 전통적인 수법이잖습니까. 잊어버리기 쉽지만 아직 굥정부 3년도 되지 않았고 콘크리트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여론이 의미없는게 아니라 의미있을만큼 여론이 움직이지 않은것 뿐입니다. 어지간하면 저도 그냥 5년 버틸텐데 지금 정부는 절대 어지간한 정부가 아니고, 하루라도 빨리 국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콘크리트가 깨질때까지 계속 여론을 두들겨야 된다고 봅니다.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6:00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제 얘기를 계속 오해를 하시나본데
저의 어느 댓글에도 아무 것도 하지 말자고 한 적 없어요. 무력감에 빠져들자고 댓글 쓰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당장 바뀌는 것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해야할 건 한다가 제가 계속 댓글로 하고 있는 얘기고요.
뭘 하든 현실 감각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런 얘기보다 실제로 무력감이 생기는 건 크게 기대했다가 실망했을 때 발생합니다.
민주당 탈당 러시 생길 때가 언제였는지 생각해보세요. 당장 우원식 의장 당선됐을 때도 권당 3만 나갔다고 하죠.
그래서 오히려 현실 감각이 중요한 겁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6:09
@luqu님에게 답글 이 건으로 탄핵되길 기대하는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야기가 알려져야 한다는거죠.

무력감은 뭔가를 기대했다가 그대로 되지 않았을때 얻게되는거죠.

이 건은 언론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에... 우리라도 주변에 많이 퍼트려야 한다고 계속 이야기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씀하시는 현실감각은 뭘까요? 계속 궁금하네요.
그냥 아무 일도 없을테니 기대하지 마라.. 인가요?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6:11
@이슬이님에게 답글 할건 하되 현실감각을 잃지 말자는 얘기를 하는 건데
그럼 뭘 해야되냐고 물어보시니 참 답답하네요.
하던 거 계속 하시면 되고 할 거 계속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이런 많이 퍼뜨리세요. 저도 주변에 많이 퍼뜨릴 게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6:36
@luqu님에게 답글 주구장창 말씀하시는 현실감각이 뭐냐고 계속 여쭤보고 있어요.
결국 계속 답답해하며 말씀하시는 건.. 아무일 없을거다.. 너무 기대하지 마라.. 인거죠?
그게 현실감각이다.. 라는 거죠?

저와 다른 분은 기대 안 하지만.. 계속 열심히 퍼트릴거다.. 라고 말씀드리고 있고요.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61)
작성일 어제 18:50
@이슬이님에게 답글 엥? 그건 맨 처음 댓글 읽으시면 됩니다.
"경찰 검찰 같은 수사기관이 안움직이면 현실적으로 의미가 별로 없다"

그리고 위에도 얘기했지만
"당장 바뀌는 것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해야할 건 한다" 입니다.

패배주의로 몰고 싶으신가본데 전혀 아닙니다. 이슬이님이 하자는 거 하지 말자고 한 것도 아닌데 왜이리 적대적으로 빈정거리는 댓글을 다시나 모르겠네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어제 18:55
@luqu님에게 답글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관련 기관이 안 움직이면 의미없다는 말입니다...  라고 말씀하셔서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거냐라고 묻는 게...
적대적이고 빈정거리는 댓글이군요..

luq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9:07
@이슬이님에게 답글 맨 첨에 제가 뭘 어떻게 하자고 적은 게 아닌데 왜 자꾸 뭘 해야되냐고 물어보시나 모르겠네요.
현실적으로는 이렇다는 얘기고 이런 거 할 때도 현실 감각 갖는 게 중요하다고 줄곧 얘기한 건데요.
게다가 물어보시는 그것도 위에 한번 적었잖아요?
"하던 거 계속 하시면 되고 할 거 계속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이런 많이 퍼뜨리세요. 저도 주변에 많이 퍼뜨릴 게요."
제가 쓴 댓글 처음부터 쭉 한번 읽어보세요 제발.

저도 이 글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일찌감치 따봉 했던 사람입니다. 하...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어제 19:42
@luqu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14:21

이제 시작인데 의미가 없다뇨~~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4:24
@섬지기님에게 답글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지금 제 글에도 몇 개의 댓글을 보면...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어제 14:27
설사 검찰이 또 뭉개더라도 뭐라고 헛소리를 하면서 일 안하는지 들어보고
이런 명백한 수사개시 근거에도 검찰이 움직이지 않았다 라는 역사의 기록이 모이고 모여서 검찰개혁의 근거가 더 갖춰지는 근거가 되는것이고
혹시라도 이런 김건희 공천개입으로 지난 총선에 저런 보이지않는 손에 본인이 손해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불만을 쏟아내던 술먹고 실언을 하던 하면서 추가 정보가 더 나올수도 있고 하니 계속 키워서 두드려패야합니다.

원래 의혹은 이정도보다 훨씬 작은 실마리 갖고로 충분히 제기하고
그걸 키워서 공작도 해대는게 정치권인데 이정도 나온 증거가 충분치 않다니요..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39.♡.143.57)
작성일 어제 14:46
@블루지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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