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다혜 사업' 행정관이 관리 의심…'이사 일정'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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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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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딸 다혜 씨의 이사 일정이 담긴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 행정관이 다혜 씨를 대신해 공유숙박 사업을 하고 돈 관리를 맡았다고 의심하고 있는데, 문 전 대통령 측은 "전혀 관련 없다"며 "먼지 털이식 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
검찰 수사에 대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은 "이혼 이후의 일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특정한 자연인의 과거를 먼지 나올 때까지 한번 털어보자는 것하고 무엇이 다르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유숙박 사업과 청와대 직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다혜 씨 소환 일정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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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도 문통소유라고 할기세군요 똥검놈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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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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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저 기사 낸 기자들 다 고소해야 겠네요.
없는 죄를 죄처럼 만들기 시작이네요.
논두렁 시즌2 지겹네요.
없는 죄를 죄처럼 만들기 시작이네요.
논두렁 시즌2 지겹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런 쓰레기 같은 정보를 누가 흘렸을까요?
쓰레기 언론들도 검새놈들과 커넥션이 있으니 저런거 받아 먹는거겠죠?
쓰레기 언론들도 검새놈들과 커넥션이 있으니 저런거 받아 먹는거겠죠?
Universe님의 댓글
윤씨가 노무현대통령 친인척 수사할때 방법이 저거였죠.
친인척 먼지털이식 수사+언플이요.
지금도 누가 저거 지시, 관리 하고 있는건지 뻔히 보여집니다
친인척 먼지털이식 수사+언플이요.
지금도 누가 저거 지시, 관리 하고 있는건지 뻔히 보여집니다
HENE님의 댓글
아네... '행정관'이 무려 '공유숙박사업'의 '돈관리'를 대신 했군요. 진짜 짜치는 색희들...
단어선택으로 침소봉대하는 솜씨가 역겹습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쓰는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당장 김박사 '새벽1시 비닐 봉다리'는 왜 받아 안쓰나요?
단어선택으로 침소봉대하는 솜씨가 역겹습니다. 그걸 그대로 받아쓰는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당장 김박사 '새벽1시 비닐 봉다리'는 왜 받아 안쓰나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