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 아닌가 싶은 카펫 청소 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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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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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러운 카펫이나 러그를 청소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작업하는 카펫 중 가장 더러운걸 영상으로 담는 것이겠습니다만…
어떤 집이길레 저렇게 더럽게 쓴 걸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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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꼬끼님에게 답글
진짜요... 저런 카펫이 한 두개가 아닌데다가 진흙 색도 같고 하다 보니 조작이 아닌가 싶어 지더라고요;;
그런 의심에 대답하는 매크로 답변 읽어보니.. 상위 1%가 저런 수준인데.. 보통 야외에서 오랜기간 방치되다시피 사용된 것들이라더군요.. 아니면 침수 피해라던가..
그런 의심에 대답하는 매크로 답변 읽어보니.. 상위 1%가 저런 수준인데.. 보통 야외에서 오랜기간 방치되다시피 사용된 것들이라더군요.. 아니면 침수 피해라던가..
이놈시기님의 댓글
오래된 불건 깨끗히 복원하는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주작 의혹 많더라구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봅니다ㅋ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봅니다ㅋ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주작을 의심하는 핵심적인 논리가 그것입니다.
러그 가격이 저 청소하는 공임, 재료비보다 훨씬 쌀거라는거죠..
러그 가격이 저 청소하는 공임, 재료비보다 훨씬 쌀거라는거죠..
swift님의 댓글
저런 류의 유튜버가 실재로 조작이 좀 많죠.
카페트 청소, 오래된 장난감/물건 수리, 오래된 공구들 녹 제거 겸 수리, 자연에서 뭐 만드는거(집, 수영장, 공구, 문명...등등)
확실하게 밝혀져서 퇴출된 유튜버도 있고, 밝혀졌는데도 철판 깔고 계속 하고 있는 유튜버도 있고,
논란이 많은데, 아직 확실하게 증거는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고요.
카페트 청소 유튜버도 저도 주로 보던 채널이 3군데 정도 됐는데,
그 중 특정 유튜버는 이상하게 때의 형태? 가 거의 동일해서....
오래써서 더러워진 건 그렇다 치는데,
그게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야외에서 오래 썼다, 침수됐다, 창고에 방치했다. 등등...) 때의 형태가 다를 것 같은데,
유독 특정 유튜버는 그 형태가 늘 비슷해서 안보게 된 채널이 있네요.
카페트 청소, 오래된 장난감/물건 수리, 오래된 공구들 녹 제거 겸 수리, 자연에서 뭐 만드는거(집, 수영장, 공구, 문명...등등)
확실하게 밝혀져서 퇴출된 유튜버도 있고, 밝혀졌는데도 철판 깔고 계속 하고 있는 유튜버도 있고,
논란이 많은데, 아직 확실하게 증거는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고요.
카페트 청소 유튜버도 저도 주로 보던 채널이 3군데 정도 됐는데,
그 중 특정 유튜버는 이상하게 때의 형태? 가 거의 동일해서....
오래써서 더러워진 건 그렇다 치는데,
그게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야외에서 오래 썼다, 침수됐다, 창고에 방치했다. 등등...) 때의 형태가 다를 것 같은데,
유독 특정 유튜버는 그 형태가 늘 비슷해서 안보게 된 채널이 있네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swift님에게 답글
여러 대형 카펫이 균일하게 오염된 것들 보면...영상용으로 진흙에 절여두는 프로세스가 있나 싶더라고요.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그쵸?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한 카펫 내에서도 말씀하신대로 균일하게 때가 묻고,
여러 카펫이 모두 균일하게 때가 묻어서....
처음 한두편은 정말 재밌게 보다가, 보다보니 이거 카펫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그래서 안보게 되었네요.
한두 채널은 그래도 상황에 따라 나오는 건더기? 도 좀 다르고, 벌래도 나오고 해서
진짜 같아서 꽤 오래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마져도 보다보니 질려서 요즘은 카펫 청소 영상은 잘 안보긴 합니다만....
한 카펫 내에서도 말씀하신대로 균일하게 때가 묻고,
여러 카펫이 모두 균일하게 때가 묻어서....
처음 한두편은 정말 재밌게 보다가, 보다보니 이거 카펫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그래서 안보게 되었네요.
한두 채널은 그래도 상황에 따라 나오는 건더기? 도 좀 다르고, 벌래도 나오고 해서
진짜 같아서 꽤 오래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마져도 보다보니 질려서 요즘은 카펫 청소 영상은 잘 안보긴 합니다만....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Dimebag™님에게 답글
저런게 너무 많다보니.. 한 다섯개 정도 보고나면 이게 말이되나? 싶은 감정이 들더라고요 ㅎㅎ
대충 반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지만요.
대충 반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지만요.
꼬끼님의 댓글
속은 시원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