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동안 한번도 안짖고 소리를 안내서 병원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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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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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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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오뎅님의 댓글
저희 집 개도 그랬습니다.
사정상... 키울 수가 없어서 세 주인에게 보냈는데 세 주인 왔는데도
잘 따라가더라구요. 그만큼 사람에게 친숙해졌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잘 지낸다고
사진 올려오고 그럽니다.
사정상... 키울 수가 없어서 세 주인에게 보냈는데 세 주인 왔는데도
잘 따라가더라구요. 그만큼 사람에게 친숙해졌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도 잘 지낸다고
사진 올려오고 그럽니다.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시츄가 완전 할머니 같은 강아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지간히 불편해도 티를 안낸데요. 특히 아파도 아프척 하지 않는게, 되려 문제가 될 때도 많다더군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데리고 가보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상 견종백과에서 본 내용이었습니다.
조국수호이님의 댓글
훈녀지용님의 댓글
우리나라 기레기 얘기인줄 알았네요.
2년이 넘도록 안짖는 랩독 얘기인줄 알았어요. 너무 태평성대라서 안짖나봐요
2년이 넘도록 안짖는 랩독 얘기인줄 알았어요. 너무 태평성대라서 안짖나봐요
개같은냥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