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요즘 커뮤니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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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18.♡.80.84
작성일 2024.09.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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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길 바라고

실수하면 물어뜯기 바쁘죠...ㄷㄷㄷ



다들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cucube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ucuberi (211.♡.125.210)
작성일 어제 12:08
벌써 십몇년 전부터 저랬던 듯 싶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18.♡.80.84)
작성일 어제 12:12
@cucuberi님에게 답글 그땐 말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말리는 사람이 10선비라 조롱받는 세태거든요...ㄷㄷㄷ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어제 12:09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터졌습니다 ㄷㄷㄷ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어제 12:12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남만 보면 물어뜯고 싶어하는 게, 사람들의 심리에 여유라는 게 다들 없어져버린 모양입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어제 12:12
전국민이 찐따 사고를 점점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남의 불행을 자기위안으로 삼는 몹쓸병이 돌고 있어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12:24
반성합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2:27
저도 빈대글 받아 보고,
2찍으로 몰아 가는 회원 때문에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다들 왜 이리 날카로운지
여유들 좀 찾았으면 합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어제 12:50
전엔 서서 가더라도 한 명이라도 더 태워서 같이 버스 타고 가자, 이런 게 좀 있었는데 이젠 나만 편할 거야 하면서 옆자리 사람까지 밀어 내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이젠 좀 무섭습니다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어제 12:56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은 아무리 봐도 아닌것같아요. 성악설을 인정하고 정책을 짜야 잘굴러갈거같아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188.23)
작성일 어제 13:12
일반적인 사람대 사람,
회원대 회원,
이런 상태로 얘기를 하고, 갈등을 빚고, 화해를 하는 과정에서는 이렇게까지 날카롭게 안하죠.

사람대 알바
회원대 알바
이렇게 직업적으로 접근하고, 업무적으로 작업치는 세력은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지시 명령으로 목적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날카롭게 박살내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죠 뭐..

그 알바에 선동되어서 개인들까지 그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말이 되니까요. 큰 힘으로 끊어내지 않으면 힘들어지죠.

쥐새끼 좌익효수 등 공권력이 인터넷에서 선전선동을 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되어버렸죠.

이걸 그나마 해소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성에 가려진 개인인지 단체인지 모호한 상황을 해소시켜주는 것 말고 있을까요?

피에스님의 댓글

작성자 피에스 (219.♡.114.88)
작성일 어제 13:31
무도 시어머니? 대충 그때부터 시작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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