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유인에 자제력 발휘 중"…이스라엘, 전쟁 목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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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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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을 전쟁에 끌어들이려 한 이스라엘에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핵합의 복원과 관련해 미국과 직접 대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안보 내각 회의를 열고 ‘전쟁 목표’를 확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6870?sid=104
이란은 합리적인 발언으로 전쟁을 최대한 억제 하려고 있는 반면에
뇌물·배임·사기 ‘3종세트’ 이스라엘 총리 “면책특권” 요구
뇌물수수·배임·사기 등 비리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의회에 기소 면책특권을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274412?sid=104
전쟁을 통해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계속 주위 나라를 건들이며 전쟁을 이어가려고 하고 있죠.
이스라엘은 네타나후 때문에 몰락하고 나치와 더불어 제노사이드를 실행한 민족으로 기록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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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저X는 지 범죄 덮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