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잊혀지고 있는 나물
코
코미 (160.♡.37.47)
2024년 9월 19일 PM 02:20 · 수정됨(09. 20. 12:50)
조회 2,245 공감 0


고구마 줄기 나물이죠.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고 말리면 고기처럼 꾸덕한 질감인데...
서울 와서 통 보기 힘들더군요.
아마 고구마 수확도 바쁜데 줄기까지 다듬기는 어려워서인가 본데...
좀 아쉽습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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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시세계지배자
24.09.19 · 211.♡.14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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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4.09.19 · 14.♡.109.30
고구마줄기.. 들기름이랑 들깨가루에 볶아먹어도 맛있고.. 아니면 된장에 무쳐 먹어도 맛있구요 ㅠㅠㅠㅠ
다만 손질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집에선 잘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ㅠㅠ -
우우주난민
24.09.19 · 89.♡.101.36
고구마 줄기 너무 좋아하는데... 본가에나 가야 먹을 수 있죠 ㅠ -
IiStpik
24.09.19 · 118.♡.10.86
ㄷㄷㄷ 잊혀지고 있는 음식이었나요. 어제도 고구마줄기하고 머윗대 먹었는데 말이지요. -
용용가리11
24.09.19 · 211.♡.63.76
맛있긴 한데, 손질하기(껍질벗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손이 많이가죠.. - 도
도롱이
24.09.19 · 106.♡.66.169
줄기는 따로 재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줄기가 잘 자라는 조건과 뿌리가 잘 자라는 조건이 반대라서... (영양 듬뿍 줄기만 무성, 영양 쫄쫄 뿌리에 꽉꽉)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껍질 벗기고 손질하는 난이도가 극악하죠. 식당 대부분은 껍질 안 벗기고 요리해 줍니다. -
데데굴대굴
24.09.19 · 61.♡.157.1
다른 나물에 비해 벗기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고구마 키우는 분께 달라고하면 진짜진짜진짜진짜 많이 주실꺼에요. -
양양말이
24.09.19 · 182.♡.245.120
김치로 해먹어도 맛나요!! -
꿈꿈부
24.09.19 · 115.♡.70.44
자주자주 먹는 나물중 하나 입니다. 어제는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었죠.. -
민민초맛치약
24.09.19 · 121.♡.158.210
저희 집도 외가 텃밭에서 할머니께서 직접 길러서 주셨을 땐 귀한 줄 몰랐는데, 작년에 돌아가신 뒤론 고구마 줄기는 구경도 못 하고 살고 있네요{emo:onion-005.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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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벗기기가 귀찮아서 요즘은 안해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