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을 봤습니다.
군
군밤군 (59.♡.52.96)
2024년 9월 19일 PM 03:11 · 수정됨(17:15)
조회 1,220 공감 0
여러가지 일로 하얗게 불태운 추석연휴 마지막 날 아이를 재우고 아내와 "영화나 한편 볼까?" 마음이 맞아 '무도실무관' 을 봤습니다.
넷플릭스를 켜니 1위에 올라 있더군요.
딱히 스포를 할 꺼리도 없는 뻔한 스토리의 가볍게 볼 만한 코믹엑션 영화 였네요.
아내는 영화 보는 내내 옆에서 연신 "왜 경찰 안불러?"를 중얼거리면서 봤습니다.
김우빈을 위한 김우빈 펜(아내)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곧 공개될 '경성 크리처 시즌2' 가 잘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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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굼
24.09.19 · 121.♡.193.81
- 민
민뿡
24.09.19 · 220.♡.76.84
저희 부부도 '왜경찰안불러를...' ㅋㅋㅋㅋㅋ -
급급시우
24.09.19 · 223.♡.81.165
너무 많이 봤던 + 뻔한 진행.. 액션.. 고구마.. 연출.. 연기...아이고 ㅠ -
용용가리11
24.09.19 · 211.♡.63.76
후반부였죠. 그 경찰안불러 부분, 그 부분이 조금 이상한 파트긴 했고, 또 그 정의 타령 하는 부분도 조금 어색하긴했지만,
그래도 킬링 타임 영화로는 무난했습니다. -
피피를줘
24.09.19 · 106.♡.66.4
경찰 왜 안불러가 감독이 노린 감탄사인가 봅니다.저도 옆에서 하는 소리를 지겹게 들엇네요 -
엔엔알이일년만
24.09.19 · 211.♡.184.5
경찰부르면... 영화가 그냥 끝이라... ㅎㅎㅎㅎㅎ
아무튼 경찰 왜 안부르냐는 글 다수 올라오고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는 반응이여서
성공(?)했네요 ㅎㅎㅎ -
Mmyrandy
24.09.19 · 14.♡.173.96
저도 보면서
1. 왜 경찰 안 불러 ?
그리고..
2. 아니 왜 팔(손가락, 팔목) 이나 다리(발목등)를 안꺽어 ?
보면서 전투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수 차례 있었는데...
하여튼 잼있게 보긴 했습니다~ ^^ -
코코크카카
24.09.19 · 14.♡.64.132
저도 어제 봤는데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경찰로는 그런 액션이 안되니까(법적으로) 저렇게 했나보다 그 생각들었습니다. 그런데 소아성애자들은 거의 찌질이 피지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선 아니었습니다 -
돈돈쥬앙
24.09.19 · 211.♡.39.9
저런 놈들이 한창 젊을때 풀려나는게 정상은 아니지...란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추가로 위아래는 발찌가 인식못한다는 헛점도 알려주고...
5 6월에 저희지역?에 전자발찌 단 성추행범 출소해서 전입했다고 우편 날라왔더라구요. -
00복61러
24.09.19 · 1.♡.82.170
중간까지 봤는데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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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개연성 없이 너무 쉽게 영화를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난합니다. 딱 넷플릭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