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뻘글이 필요한 시간..
벗
벗님 (140.♡.29.3)
2024년 9월 19일 PM 05:49 · 수정됨(18:34)
조회 354 공감 0
왠지 뻘글이 필요한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즈음은 바쁘게 쓰던 머리를 잠시 비우고 멍~시간을 갖어야 하는 것처럼
문득 뻘글을 남발해야 하는 시간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뻘글은 이런 때에 빛을 발하고,
뻘글은 이렇게 스스로 존재를 과시하며 탄생하는 것이니까요.
뻘글은 무가치한 듯 가치를 갖고,
뻘글은 무의미한 듯 의미를 갖나니,
이로서 뻘글의 완성에 이르렀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그냥 뻘소리입니다.
이 글 자체가 뻘글이니까요.
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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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9.19 · 89.♡.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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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9.19 · 124.♡.160.56
땀을 뻘뻘 흘리며 쓰신거죠? 그럼 뻘글인정합니다. -
수수오재
→ 윤사모
24.09.19 · 203.♡.218.226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글적긁적 합니다.
뻘댓글 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