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배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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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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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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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Ade님의 댓글
부처 핸접~ 부처 핸접~ 열반에 이르러서 부처 핸접~
부처 핸접~ 부처 핸접~ 내면의 부처님께 부처 핸접~
부처 핸접~ 부처 핸접~ 내면의 부처님께 부처 핸접~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매형이 제 얼굴이 부처상이라고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 그러던데 아직 그뜻을 모르겠습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혹시... 매형의 부인을 평소 자주 괴롭히십니까??
매형 입장에서 적(부인)의 적(처남)은 든든한 아군이 될 수 있습니다. +_+
매형 입장에서 적(부인)의 적(처남)은 든든한 아군이 될 수 있습니다. +_+
아름다워용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매형이 하고 싶은말을 제가 하는거 같긴 합니다.
누나와 저는 막말하는 사이라 ㅎㅎ(오해하실까봐 말하지만, 사이는 좋습니다)
누나와 저는 막말하는 사이라 ㅎㅎ(오해하실까봐 말하지만, 사이는 좋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불교를 배우지 마라'는 좀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교를 믿지 마라' 혹은 '부처를 믿지 마라' 가 좀 더 맞는 의미 아닐까 싶네요
'불교를 믿지 마라' 혹은 '부처를 믿지 마라' 가 좀 더 맞는 의미 아닐까 싶네요
돌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다시머리에꽃을님//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불교에서는 본인 마음속에 부처의 성품이 있다고 하는 믿음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리고 배움을 통해 얻는것도 있지만 오히려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상을 세워 배움의 장애가 될수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니 믿음이 중요하고 스스로가 부처의 마음이 다르지 않기에 따로 배울바가 없다고 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돌고기님에게 답글
네 그와관련한 불교의 가르침은 알고 있습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라는 것과 상통하는거겠죠
다만 배움이 있고서야 그러한 깨달음에 다다를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것입니다
무작정 의미없는 배움은 되려 장애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배움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라는 것과 상통하는거겠죠
다만 배움이 있고서야 그러한 깨달음에 다다를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것입니다
무작정 의미없는 배움은 되려 장애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배움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가 안되네요
돌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배움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배움은 건너가는 배처럼 도구로 이용헤야합니다. 그렇지만 배움을 통해 생겨난 상이 깨달음의 장애가 되기 때문에 경계하는 말입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기서 배움이라는건 머리로만 이해 하지 말라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