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더워지는 와중에 북쪽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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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2024.09.19 18:30
4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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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온난화 하는데..


바나나나 애플망고가 이제 남해안 자라는 현실입니다.


그러면.. 북쪽은 어떨까요?


기후가 따뜻해지면서.. 농업생산성도 높아지고..


너무 추워서 살기 힘들었던 지역이 살만한 기후로 변할거 같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통일 해야 되는.. 이유도.. 늘어나는거 아닐까라는 뻘 생각 한번.. 남겨 봅니다.


최근 북한이나 북쪽 기후에 있는 나라들 농업 생산량 얼마나 차이나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댓글 3 / 1 페이지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18:35
원래 고조선이 있던 요하문명 주변이 지금 한반도 중부지방 날씨였죠.
그러다가 날씨가 추워지고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이 남하했는데요.
아마 기후가 더워지면 다시 올라가서 사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어제 18:38
@가사라님에게 답글 아.. 고조선 당시에는 좋은 기후였나요?
자료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어제 18:40
북한 같은 경우는 고산지대에 있는 얼어있는 것들이 어느정도 강수량이나 이런것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박살나면서 가뭄과 홍수가 동시에 늘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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