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병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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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FORM 112.♡.232.81
작성일 2024.09.19 19:18
1,9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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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미지인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시다면 sns 좀 조용히 말려주세요. 지금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요.

지난 정부 때 이런 식으로 특정 종교인들의 공격에 시달렸던거 생각하면…

댓글 28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어제 19:20
기도응답은 개뿔.. 미친놈ㄴ들 아주 천지삐까리여..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어제 19:20
이것이 바로 '폴리아 되'의 예시인 건가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어제 19:21
예수 : 목사가 시키더나?

파우파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우파우 (115.♡.37.233)
작성일 어제 19:21
아내를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거 같은데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9:21
전광훈이한테도 얻어 터지는 것이 뭘 안다고 ㅎㅎㅎ 재밌는 사람들이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19:22
하나님 조선일보 구독 하시나봅니다.

moho님의 댓글

작성자 moho (49.♡.236.235)
작성일 어제 19:22
야훼랑 1:1 대화가 가능하다라...
그런데 왜 한낱 무속인 보다 못한 것들 밑에서 저러고 있을까 싶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9:23
정신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헛소리를 신의 계시라고 듣는 사람이 버젓이 글을 쓰는 것 보면 말이죠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어제 19:23
너의 하나님은 한국정치에 관심이 없으셨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9:24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의 입을 빌려 말하는군요 ㅋㅋㅋ
하나님이 옆에 있으면 이단옆차기 날릴지도 모를일입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어제 19:24
어질어질 하네요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210.♡.55.171)
작성일 어제 19:25
무슨 벌레죠 저건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8)
작성일 어제 19:26
역사적으로 신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대리인, 대변인을 자칭하는 집단중에 제정신인 집단은 없었죠..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어제 19:26
하튼 예수님 욕은 예수님 제자들 그중에서도 목사들이 젤 많이 욕을 먹게 하죠.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59.♡.119.114)
작성일 어제 19:27
남편이 아내가 자면서 귓속말로 한거 아닌가요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9:31
예수님 파는 놈들중 정상인 못봤습니다. ㅋㅋㅋ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112.♡.15.221)
작성일 어제 19:31
근데 누군가요??

story4o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어제 19:49
@FORM님에게 답글 읽어보니 정말 개나 소나 목사네요. 에구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9:35
환청이 들리는걸로 봐선 치료를 받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WindBlade님의 댓글

작성자 WindBlade (176.♡.167.99)
작성일 어제 19:41
아무리 봐도 정신병이네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19:43
하나님은 한국어도 참 잘하시네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9:44
저 내외분께 넷플 데카메론 시청 추천드립니다.  하느님이 독실한 (?) 아내에게 얼마나 응답(?) 잘 해주시는지 여실히 나오죠.

푸딩구님의 댓글

작성자 푸딩구 (211.♡.197.217)
작성일 어제 19:46
약물검사 해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9:51
적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들었군요.
귀신 들렸네요.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어제 19:57
같은 목사로서 사죄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4.253)
작성일 어제 20:01

? : 아버지, 저 저 뱀ㅅㄲ들때문에 골고다 두번은 더 가야될 것 같아요.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14.♡.133.110)
작성일 어제 20:47
하나님이 꿈속에서 혹은 기도 중에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셨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 낸 신, 망상 등등 정신이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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