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두부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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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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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핑계로
와이드 핏으로 널널하게 다니다가
이제 다시 수트의 계절이 다가오니(오..오는거 맞지?) 식단조절 해야죠
저는 두부가 최고인 거 같아요
싸고 조리하기 편하고 소화 잘되고
겉바속촉으로 구워먹고
된장넣고 끓여서 두부 된장국으로 먹고
이도 저도 귀찮으면 그냥 데쳐서 간장이나 고추기름 뿌려서 먹고
두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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