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찰쓰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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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9.19 20:42
1,171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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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데리고 와요 넉넉하게 열명만..


원래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은 같이 하는거에요

댓글 5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어제 20:45
'굥짱 나 좀 바라봐줘~' 이러는 걸까요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어제 20:49
아직도 안 씨로 쓰는군요. 간잽이 간 씨 아니었나 말입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어제 21:41
진작 잘라야할 손가락이 붙어있으니 선택창도 아무거나 눌리는가봅니다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어제 22:36
뭔 계산으로 저러는건진 모르겠지만 당장은 희소식이네요. 믿지는 말고 잘 써먹어야 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23:22
저러는거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무릎 끓고 기어들어갔지만
장관자리도 못 받고
왕따에 개ㅂㅅ 취급 당하니..

그냥 ㅂ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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