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안찌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요.
아
아루기 (211.♡.119.44)
2024년 9월 19일 PM 08:50 · 수정됨(09. 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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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서 지방 빼고 근육 좀 붙이면 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먹어도 마른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배만 나와서 여름에 부끄러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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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9.19 · 160.♡.37.79
나이들면 음식이건 술이건 조금만 먹어도 만족감, 행복 느끼는게 최고입니다. 배통이 크면 괜히 돈 만 많이 들어요... -
까까망꼬망
24.09.19 · 211.♡.198.100
이전 마른 체질이었는데(고3때 하루6,7끼씩 먹었는데 신체검사때 38키로)...마른 체질 단점은 근육이 안붙더라구요....40대 되면서 살이 붙기 시작해서 40대중반에 70까지 찍길래 집에서 홈트했는데 근육이 의외로 쉽게 붙었던 기억 있네요 - O
oefpw472
24.09.19 · 1.♡.77.139
첫 단어부터 어려운 걸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운동'이라뇨...ㅋㅋㅋ -
간간단생활자
24.09.19 · 220.♡.174.114
많이 먹는 걸 운동으로 대응하려면 선출급으로 운동해야 하고요. 그건 쉬운 일이 아니죠.
대개는 식단,수면,운동으로 대사를 정상으로 만들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
이후에는 적당히 먹으면서 적게 먹고도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몸을 만들어야합니다. 단맛 역치를 낮추면 쌀밥만 먹어도 즐겁죠.
나이 들어서 <잘 찌는 체질>이 되는 건 대부분 인슐린저항성이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치맥이 가장 큰 적일텐데, 여기서 치킨의 닭이 문제가 아니라 씨드오일이 문제입니다. 라드나 우지로 집에서 치킨을 만들면 문제가 별로 안 생기죠.(튀김옷을 사워도우발효하면 더욱 좋고요) -
JJORDAN
24.09.19 · 223.♡.165.106
아무리 먹어도 70kg에서 더 늘지 않습니다만 배만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ㅋㅋ -
인인장선
24.09.19 · 112.♡.224.102
저도 그랬었는데요 나이 먹으니 찝디다 ㅋㅋㅋ 문제는 허벅지만 쪄서 큰일입니다 따흙 ㅠ_ㅠ - 드
드럼행님
24.09.19 · 118.♡.123.194
스피닝 자전거 타면서 턱걸이와 딥스 하면 상하체 완벽합니다 - F
flame
24.09.20 · 61.♡.31.102
서른 전까지 무지 먹었는데도 뼈에 가죽 만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먹는데도 배가 볼록합니다...ㅜ.ㅜ
먹어도 안 찔 땐 맘것 먹을 수 있는 건 좋긴했습니다. - E
Eyeinthesky
24.09.20 · 125.♡.18.251
대부분 마른사람들과 안마른 사람들은 ‘아무리 먹어도’의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
브브릿매력남
→ Eyeinthesky
24.09.20 · 220.♡.97.159
맞아요 ㅎㅎㅎ 결국 이거더군요.
꽤 무게감있는 제 친구에게"그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본 질문에
그 친구의 "위도 길들이기 나름이야.."라는 대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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