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로는 알 수 없는 내성인/외성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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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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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MBTI가 유행할까요?
"나는 대문자 E 외향인이야." "나는 I 내향인이야"
이런식으로 외향인/내향인 구분을 해서 본인을 소개하죠.
그런데, MBTI 성격유형을 소개하는 내용을 보면
내향인을 내성인으로, 외향인을 외성인으로 뭉뜨그려 표현을 하더라구요.
물론 내향인 중 많은 사람이 내성인이고, 외향인 중 많은 사람이 외성인이라서 꼭 틀린 말이 아니에요.
옛날에는 "저는 내성적이라서..." / "저는 외향적이라서...." 라는 표현을 많이 했고, 들었죠?
그런데, 이는 꼭 맞는 표현이 아니에요.
정확한 구분은 내성적 ↔ 외성적 / 내향적 ↔ 외향적 이랍니다~
아니 똑같은 말 아닌가요??????
> 다른 말입니다.
먼저 내향적 ↔ 외향적 구분이에요.
내향적: 집 안에 있어요.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어요.)
외향적: 집 밖에 있어요. (같이 있을 때 에너지를 얻어요.)
내성적 ↔ 외성적 구분이에요.
내성적: 나에게 관심이 있어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껴요)
외성적: 남에게 관심이 있어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편안함을 느껴요)
그래서 내향적이지만 외성적인 사람은 집 밖으로 불러내기는 힘들어도 한 번 불러내면 잘 놀구요
외향적이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각각 모임에는 많이 참여하는 대 대화를 잘 안 해요.
외향적-내성인의 적절한 예시 사진 한 장으로 어설픈 설명을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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