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요식업 경쟁이 이리 치열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Lv.1 도저히 (14.♡.61.147)

2024년 9월 20일 AM 08:11 · 수정됨(11:40)

조회 877 공감 0

그런데 영국, 미국, 베트남, 필리핀에 사는 제 지인들 얘기를 최근에 들어보면

한식당 인기는 계속 가파르게 상승 중인것 같습니다.

동남아는 현지식당보다 한식당이 꽤나 메뉴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어터지는 느낌이고, 특히 젊은 고객들이 많다네요.

아마 인구밀도가 한식당개수에 비해 높아서 그런 듯한..

해외에 가족이나 연줄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창업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한것 같습니다.


댓글 (8)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4.09.20 · 182.♡.17.64

    외국도 식당창업해서 성공하기 쉽지 않대요... 한식은 잘되겠지? 하고 도전했다가 대차게 망한 케이스들이 많다더군요. {emo:onion-014.gif:50}
    제 지인은 미국에서 한식당하려다가 주변 상점들이 허용안하면 입점 못하는 뭐 그런 룰이 있어서 시작도 못했고요.
  • 돌아온멍멍이

    돌아온멍멍이 Lv.1

    24.09.20 · 39.♡.24.36

    아예 생판 모르는 곳에 가서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고(의사소통은 물론 관련 법규 등을 지킬 수 있을리가..) 아는 사람 있다고 가서 하는 것도 사기 위험이 너무 크더라구요.. 나중엔 해보고 싶어요 ㅋㅋ
  • 네츄럴픽 Lv.1

    24.09.20 · 125.♡.2.166

    해외에 가족이나 연줄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창업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한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게 던질 수 있지 실제로 진출해보려면 겁나 어렵습니다.. 월세 얻고 식당 차리면 되는거 아냐?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연줄 있어봤자 브로커 없으면 사업 진행 안되고, 브로커가 짜고치고 사기 치는 경우 앉아서 사기 당합니다. 동남아에 가족 있어봤자 현지 국민도 아니라 크게 도움 안되고... 그들이 만들어준 연줄이 고위 공무원 정도 아니면 크게 도움도 안됩니다.

    브로커 잘 만나서 사업 진행해도 머만 하면 계속 돈 달라고 하고 어디에 돈좀 찔러줘야 하고.... 어떻게 해서 식당업 시작해도 현지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문화 문제 등등 해결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죠..

    요즘 유튭 보면서 한국인이 해외에서 식당하는 영상 쉽게 접해서 쉬워보이지 보통 현지에서 식당 및 사업하는 분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평범하게 한국에서 살다가 가서 사업하는 그런 분들 아닙니다..
  • 마이클스캇 Lv.1 → 네츄럴픽 작성자

    24.09.20 · 222.♡.190.225

    당연히 쉽다고 생각은 저도 안하고 (쉽다 생각하면 저부터라도 합니다.), 직접 해외창업 도전할 사람들도 안하겠죠.
    언어부터 장벽이 있는데 뭐 쉬울리가 있나요. ㅎㅎ
    단지 한국과 다르게 해외에선 점점 한식당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중이니, 경쟁이 너무 심한 한국보단 오히려 해외가 창구일수 있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 사미사

    사미사 Lv.1

    24.09.20 · 221.♡.175.185

    국내에서 못 하는데 해외간다고 잘 할것 같진 않아요.
  • 무지개발자

    무지개발자 Lv.1

    24.09.20 · 125.♡.213.35

    남이 장사 잘되는 거 보고 내가 해보겠다고 하는 게 가장 미련한 짓인데,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가 쌓아놓은 게 없을 때 남의 것을 기웃기웃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뭔가를 쌓아보면 그 과정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알기에
    남의 일에 섣불리 덤비지 않습니다.

    제 경험상 주변의 백수 친척들하고 얘기하다보면 이런 류의 아이디어를 듣는데,
    뭘 하고 싶다면 간단하게 가서 알바라도 몇 달 뛰어보고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경험도 없이 뭔가 창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은 가족과 지인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 마이클스캇 Lv.1 → 무지개발자 작성자

    24.09.20 · 222.♡.190.225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은데
    경험없이 창업하란 얘기도 아니고, 섣불리 덤비란 얘기는 더더욱아니고, 제가 해보겠단것 역시 아닙니다. 관심법은 좀 금지하고 싶네요. ㅋㅋㅋ
  • 무지개발자

    무지개발자 Lv.1 → 마이클스캇

    24.09.20 · 125.♡.213.35

    죄송합니다, 주변에서 그런 친척들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좀 심했나 봅니다.
    회사도 그렇고, 실천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아이디어맨이 될 때 엄청 스트레스가 되어서
    그게 트라우마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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