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갑 유권자로서 심상정 낙선 확정에 행복 합니다.
D
Deemo와소녀 (121.♡.15.230)
2024년 4월 10일 PM 09:44 · 수정됨(21:57)
조회 1,099 공감 0
이제 정치에는 은퇴 하시고, 죽으시는 그 날까지 그 입에서 노통, 유시민 작가님, 노회찬 의원님 꺼내지 않고 집에서 푹 쉬시다가 가시길 바래 봅니다.
이상한 책 같은 것도 제발 쓰시지 마시고요.
정의당이 녹색당이랑 합류해서 파산은 면하게 될지 궁금하긴 한데, 압류 딱지가 조만간 사무실에 붙어있으길 바래봅니다.
정의당의 몰락을 이렇게 바라게 되는 날이 오고, 또 보는 날이 올줄을 몰랐습니다.
진보 1번지의 자존심 그동안 많이 구겨졌구요, 장기집권으로 사실상 16년전 그대로인 싱황인데, 이번 선거 유세에서 개발관련된 유세만 하시더라구요.
정치도 못하고, 지역구 발전도 16년간 안한 사람이 이제서야 하겠다고 하니까 유세장에서 유권자들 표정이 더 굳어 있더라구요. 연호해주는 목소리도 한창섭보다 낮았으니....
김성회 후보님의 국회 입성에 너무 기쁘고, 정의당 멸망과 심상정 은퇴에 오늘 밤 잘 잘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고양정과 고양병도 민주당이 이겼으면 합니다. ㅠㅡㅠ
나름 고양시는 진보 1번지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국짐에게 한자리 주면 지역 민주당원으로서 채면 많이 구겨질 것 같습니다. ㅠㅡㅠ
댓글 (2)
-
장장승업
24.04.10 · 121.♡.19.183
-
DDeemo와소녀
→ 장승업 작성자
24.04.10 · 121.♡.15.230
출퇴근 할때 마다 화정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 오함마 들고가서 부수고 싶은 심정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마지막 유세 목소리는 들을 가지도 없어서 근처 헬스장 가서 열심히 운동 했습니다.
어제 김성회 후보님 최종 집중 유세때 참석한게 너무 좋았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제 화정역앞에서 유세하는거 봤는데 목이 다 쉬었더군요. 저는 멀리서 들어서 남자목소리인줄 알았네요.
무슨 얘기하나 들어보니 낙후된 고양시에 자기가 철도 다 깔았다고 하더군요. 일은 자기가 다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거의 울부짖음 같아서 안타까웠네요. 늦었지만 이제 쉬어야죠.
그동안 많이 창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