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이 쓰는 고상한 단어들의 뜻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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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0:13
5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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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10:17
ㅋㅋㅋㅋ 설명의 "명징성"이 살아있네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0:20
포스트모더니즘 설명만 빼곤
거의 다 잘 설명한 거 같네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0:22
웃기게 썼다기보단 딱 제대로 표현한 것 같네요. 웃길줄 알았는데

LEONA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119.♡.177.33)
작성일 10:26
상하명직이 없어서 아쉽네요.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10:29
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평론가라는 직업은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누가 누굴 평가해요 ㅋㅋㅋ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18.♡.10.60)
작성일 10:36
제대로 쓰면 멋진 말인데 마구잡이로 사용하면 있어보이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 처럼 보이죠.
평론은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게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쉬운 단어들로 작품의 의도를 잘 설명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40.♡.29.3)
작성일 11:02
평론의 세계는 그들만의 리그죠.
딱히 수요는 없는데 공급은 존재하는
그럼에도 잘도 유지되는 이상한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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