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구내식당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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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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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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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저욧!! 어릴때 가지나물 식감이 너무 싫어서 안먹었는데
그대로 편식한다고 눈물쏙빠지게 혼나고,,,
더 안 먹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편식한다고 눈물쏙빠지게 혼나고,,,
더 안 먹게 되었습니다...
FlyCathay님의 댓글
두개 정도 집어오는데 좋아하는 식감은 아닙니다 ㅠㅠ
가지의 참 맛을 모르겠어요. 양념맛으로 먹는달까...먹어도 가지튀김...가지탕수...그런걸로나 먹습니다.
가지의 참 맛을 모르겠어요. 양념맛으로 먹는달까...먹어도 가지튀김...가지탕수...그런걸로나 먹습니다.
FivePM님의 댓글
어렸을땐 식감때문에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매우 좋아하는 매뉴가 됐습니다.
유명한 중화요리집에서 가지튀김, 가지탕수를 먹어본후 모든 가지요리를 좋아하게 됐어요.
유명한 중화요리집에서 가지튀김, 가지탕수를 먹어본후 모든 가지요리를 좋아하게 됐어요.
그저님의 댓글
직원식당 10여년 근무하며 경험한바 남자들은 안먹습니다
제 아들은 심지어 맛집 튀김가지도 안먹습니다 ㅠㅠ
제 아들은 심지어 맛집 튀김가지도 안먹습니다 ㅠㅠ
젊은농부님의 댓글
초등학생 딸아이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 두 개가 바로 가지찜무침과 미역줄기볶음입니다!!
맛있겠네요~
맛있겠네요~
꿈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