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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특급회원 (1.♡.252.218)
2024년 9월 20일 AM 10:46 · 수정됨(11:21)
조회 1,153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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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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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24.09.20 · 58.♡.217.6
할아버지집은 25년간 나무 벌레를 참아오셨던 건가요. ㄷ ㄷ ㄷ -
특특급회원
→ 트라팔가야 작성자
24.09.20 · 1.♡.2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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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4.09.20 · 115.♡.248.122
단지내에 메타세콰이어 던가.. 높이 자라는 나무가 십여그루 있었는데 보기엔 좋아도 키가 크니 10층 정도 높이까지 자라 그 이하 층 세대는 그늘지고 벌레 꼬이고 해서 불편했다고 합니다. 아무도 그걸 어찌 못했는데 몇해전 바뀐 입주자대표회에서 다 잘라내는 걸로 의결해버리고 다 잘라내버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반대하는 분들도 여럿 있었는데 투표 등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뤄진거라 다들 별말 없더군요. 저도 저만큼 키우는 것도 힘든데.. 하며 반대 입장이긴 했지만 지금은 잘 잘라냈다고 생각합니다. -
항항상바쁜척
24.09.20 · 125.♡.18.166
서로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이웃을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전 이사온지 얼만 안되서 아랫집 누수로 아랫집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윗집과는 저희집 누수와 시간 상관없는 발망치로 인한 문제로 평화로운 이웃생활은 힘들어서 그냥 모른척하며 지내고 있어요.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9.20 · 211.♡.138.253
그거 진짜 복입니다. 결혼하고 20년 아파트 살면서 옆 집들에 시달려, 윗 집 누수에 시달려, 이번에 새로 이사 간 집은 이사 하자마자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 난다고 시비를 걸지 않나;;;;
복도식 아파트 끝 집 살 때 옆 집 중 한 집은 팔순 노인네가 사는데 저희 집 다니기 불편하게 문을 90도로 열어놔요. 이러면 통로가 1/3으로 줄어들어서... 이것 때문에 경찰 두 번 부르고 대판 싸웠고요. 이전 집은 60넘은 부부가 사는데 집에서 음식 태워 먹고 소방차 출동한 게 10년 살면서 네 번입니다. 그리고 윗 옆 집은 몇 달에 걸쳐 누수 왕창 시켜 놓고 보상도 일부 해주는 바람에 아주 고생을... 이번에 새로 이사 간 집은 4일 됐나 층간소음 난다고 슬리퍼 신으라면서 자기가 슬리퍼 사주겠다고 쪽지를 붙이고 가질 않나(주변 구축에서 20년 살면서 소음 항의 받아 본적이 없어요) 진짜 아파트 혐오 생길 지경입니다.
맞은 편 집은 인사 드리고 그랬는데 밑에 집 때문에 사는데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아파트에서 좋은 이웃 만나는 건 진짜 복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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