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항공 역사속으로
별멍

Lv.1 별멍 (183.♡.9.19)

2024년 9월 20일 PM 02:37 · 수정됨(16:53)

조회 920 공감 0

안녕하세요.

체코항공(OK) 노선이 단 하나 있었는데, 그마저 10월26일부로 종료라는것 같습니다.

전 항덕이 아니라 상세한 것은 모릅니다.

한 때 대한항공이 지분을 많이 가져서 그런지

프라하 공항엔 곳곳에 우리말 안내가 잘 되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 찾아보면 체코항공 인천노선 보딩패스 있을텐데 나름의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자료를 보니 당시 항공기는 KE임차였군요... ...


체코항공이야 현재 인천 노선이 없었으니 별 의미는 없지만

외항사가 장사를 잘 못 해서 인천노선이 없어지거나, 파산하면 한국 소비자에게는 별로 좋은 일은 아닙니다.

이탈리아가 그렇죠. 직항 선택지가 없거든요. 특히 밀란은 KE유일...


댓글 (4)

  • Peregrine

    Peregrine Lv.1

    24.09.20 · 121.♡.96.38

    로마는 ITA항공이 인천 취항 간을 보고 있는 것 같긴하더군요.
    체코항공은 안타깝네요. 주변을 둘러싸고 루프트한자 연합에 최근에 돈 쏟아 붓는 폴란드항공까지 주변에서 전력을 하다보니 체코항공이 버틸 재간이 없었나 봐요.
  • 별멍

    별멍 Lv.1 → Peregrine 작성자

    24.09.20 · 118.♡.15.91

    와패니즈 본색 숨기지 못해서 토쿄는 있죠.
    다만 ke 밀라노 노선 수요가 크지 않아 가능성이 전혀 없고 로마는... 노선 추가하기에는 역시 수요가 애매하고 그렇네요
  • Peregrine

    Peregrine Lv.1 → 별멍

    24.09.20 · 121.♡.96.38

    글쎄요. 항공사는 돈만 되면 귀신 같이 들어옵니다.ㅎㅎ 일본을 좋아해서 일본에 많이 취항하는게 아니라 실제 취항하면 돈이 되거든요. 지금 도쿄-로마는 일본 양대 국적사에서 안들어가는 ITA항공 단독 노선이라 기본적으로 좌석점유율이 낮지는 않을겁니다.
    ITA는 밀라노에 허브가 없어서 밀라노발 장거리는 취항이 힘들거고, 로마는 국적사 세개에서 주 14회를 열심히 넣고 있으니 끼어들기 쉽지 않죠.
  • 별멍

    별멍 Lv.1 → Peregrine 작성자

    24.09.20 · 121.♡.225.112

    그럼요 당연히 비즈니스니 돈되면 하는거죠.
    토쿄 로마 노선 꽉채워 다니나보네요. 단독이라니 몰랐습니다.
    az때부터 오래간 유지한 노선인데...
    로마-인천 들어와봐야 예전처럼 50만 떨이 안하면 별로 안 찰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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