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부회장 뉴스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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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9.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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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BvscMB0ReA?si=X0-oohGkzrZbF93-


의사를 욕먹이는건 의삽니다.

이유없이 욕먹는다고 말하는 의사들은 자신들의 언행을 되돌아보길..

댓글 27 / 1 페이지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어제 18:20
정말 수준 쪽팔리네요 ㅠㅠ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211.♡.130.49)
작성일 어제 18:20
교회랑 의사는 항상 문제가 소수라고 하죠

붕정만리님의 댓글

작성자 붕정만리 (182.♡.173.41)
작성일 어제 18:25
천박함이 넘쳐 흐르네요 ㅋㅋㅋ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어제 18:25
참 수준이....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6.156)
작성일 어제 18:28
저런 인간들이 실제 의사의 수준을 대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 저질스러운 사람들이 의사를 대표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결국 죄없는 의사들이 같이 욕을 먹는 것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는거죠.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어제 18:31
이번사태로 인해 의룡인들이 환자를 보는 시각과 간호사 및 다른 의료주체를 보는 시각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18.♡.14.66)
작성일 어제 18:34
와우 부라보♥️
유병장수 포인트를 획득했네요

사람이 이름을 알리려면 저렇게 해야죠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211.♡.83.177)
작성일 어제 18:38
저런 머리수만 채우는 것도 스스로 올려치기 하는군요. 쓸모없는 10원짜리 주제에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21.♡.206.182)
작성일 어제 20:09
현 사태에 주범은 의사이고..공범은 윤+김 이라 생각됩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어제 20:11
각종 면허가 참 사람을 추접스럽게 하나봅니다.
의료면허, 수사면허, 판결면허, 언론면허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네요.

나무플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192.228)
작성일 어제 20:21
@감각제로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한때..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112.♡.131.209)
작성일 어제 20:29
기껏 떠오른 표현이 장기말인가요
사고 방식도 웃긴데
촌스럽기까지 하네요

ABELKANG님의 댓글

작성자 ABELKANG (172.♡.94.46)
작성일 어제 20:38
진짜 천박하네요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121.♡.75.211)
작성일 어제 20:49
천박함이 이루 말하기 힘들정도군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20:55
이러니 당신들은 선생이 아닌거지요.
그냥 기능인이지요.
환자들에게 반말하지 마세요. (이건 요즘 많이 개선되긴 했죠)

카나님의 댓글

작성자 카나 (211.♡.195.25)
작성일 어제 20:55
저런 게 사람 목숨을 다루는 의사라니....요.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169.121)
작성일 어제 21:25
자기들은 진료거부 하고 있으면서 ㄱ ㅐ소린 찰지게 하는군요...
사람 생명을 뭣같아 보는 인간들이 의사 면허 따서 저짓거리 하는게 구역질 납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21.♡.250.219)
작성일 어제 21:43
사람이 아닌 짐승 샊들이 넘 많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125)
작성일 어제 21:55
ㅂㅅ새끼들 ㅈㄹㅎㄱ 자빠졌네요.
저도 의료인이지만 정말 저렴하고 한심합니다.
그럴거면 수술 대리 시키는 빙신들 다 면허 취소부터 하고 말해야지 ...
에휴 저런 등신이 부회장이라니...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210.♡.224.171)
작성일 어제 21:59
저정도 수준이군요
천박합니다.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22:01
이야 수준 보여줘서 참 고맙네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22:19
의새네요.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어제 22:33
사고방식은 천박하고
글의 수준은 정말 낮네요

토리랑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랑 (121.♡.161.8)
작성일 어제 23:07
의사 수준이 참 처참하네요.
부끄럽습니다.

stannum님의 댓글

작성자 stannum (140.♡.29.3)
작성일 어제 23:07
가만 생각하면 뽈소리를 해도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내버려둔 결과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사고를 가질 수 있고 또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저런 감투를 쓸 수 있는건지..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124)
작성일 어제 23:28
"저런 XXX는 극소수일 뿐이고 저런 언행을 집단 전체가 어떻게 통제할 수는 없다.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들 많을 겁니다. 그저 내 자리를 지키고, 내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나는 당당하게 내 실력과 인품으로 평가받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겠죠.

하지만 그런 '쟤는 더러운데 나는 아니야. 난 쟤 알지도 못하고 아무 상관 없어"라는 생각이 모이고 모여 지금의 상태에 이른 겁니다. 우리나라 소위 '사'짜 전문직군들이 판박이처럼 그런 코스로 여기까지 왔어요.

저런 XXX들이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저런 XXX로 인해서 '나는 그래도 독야청청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욕을 먹지'라고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침묵하지 말고, 여러분이 직접 나서서 갈아 치우세요.

물론 쉽지 않을 겁니다. 검찰 OOO들을 보세요. 지들 중 한 명(도 아닌 배우자)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나라를 XX를 내놓고도, 자정 작용은 고사하고 목에 칼 들어오기 일보직전까지 버티고 있죠?

저래 버티다가 어떻게 되는지, 끝끝내 스스로 자기 교정에 실패하는 전문가 집단의 말로는 절대 곱지 않습니다. 자정에 성공하면 순식간에 대중의 '존경'을 받겠지만, 끝내 제 스스로를 고치지 못하면 외력에 의해 갈기갈기 공중 분해되고, 대중의 분노를 고스란히 쳐맞으며 온갖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 겁니다.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어제 23:35
공부를 많이 했다고 인격이 쌓이는건 아닌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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