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더위에 낙동강 녹조 창궐…기후변화에 가을철 녹조현상 일상화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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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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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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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님의 댓글
왜 수문을 열지 않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세종보도 닫았을때 녹조창궐로 냄새가 지독했는데 수문열고나서는 펄이 없어지고 모래톱이 생기더니만 철새도래지가 되었습니다.
근데 멍청한 세종시장이 수문을 막으려고 하네요...
물 가둬서 세계정원축제때 쓴답니다.
녹조로 금강이 썩건말건 행사만 치루면 그만이다는건지...
세종보도 닫았을때 녹조창궐로 냄새가 지독했는데 수문열고나서는 펄이 없어지고 모래톱이 생기더니만 철새도래지가 되었습니다.
근데 멍청한 세종시장이 수문을 막으려고 하네요...
물 가둬서 세계정원축제때 쓴답니다.
녹조로 금강이 썩건말건 행사만 치루면 그만이다는건지...
당무님의 댓글
기후변화 때문에 앞으로 더 심해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