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성심당은 4억에서 1억3천으로 떨어진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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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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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매출의 17%로 4억을 불렀다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그 자리는 어떤분 댓글로 보면
성심당이 아니면 3천 불러도 아무도 안들어갈
자리라는 말도 있더군요.
보통 월세를 매출의 몇 퍼센트 그렇게 하나 보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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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특혜 시비를 했다는거 같은데 그게 국짐의원이였나 보군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국짐놈이 부스럼만들고 국짐시장이 가게자리 줄께 요지랄하고 있으니… 얼탱이없죠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감사원이 뻘짓했다가 처발리고 꼬랑지 내렸다죠.
개인적으로는 1억 3천도 아깝고 '그냥 우리 안 들어갈게요.' 해버리면 어쩔까 싶구요.ㅋ
개인적으로는 1억 3천도 아깝고 '그냥 우리 안 들어갈게요.' 해버리면 어쩔까 싶구요.ㅋ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자리가 원래 상가용이 아니라 계단으로만 가는 0.5층 라운지 같은 곳이었어요.
1.3억도 1억에서 30% 인상이에요.
그냥 나가서 건물지었으면 좋겠네요.
1.3억도 1억에서 30% 인상이에요.
그냥 나가서 건물지었으면 좋겠네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황금알 낳아 줄 성심당의 가치는 제대로 평가했을지 몰라도, 대전역사 자체의 상업적 가치는 스스로 초 과대평가하고 있는 거죠. ^^
몽몽이님의 댓글
대전역안에 있다는건 출장자인 저한테는 참 좋은데, 자리가 너무 좁아서 고르고 계산하는데 정말 불편해요. 정말 호그와트층이라고 하신 분 표현이 딱..
이 기회에 윗층이나 아래층으로 갔으면 합니다.
이 기회에 윗층이나 아래층으로 갔으면 합니다.
lache님의 댓글
하늘기억님의 댓글
대전역을 잘 알았지만, 저기에 성심당에 있을거라곳 상상도 못하고 좀 헤맸었죠.
메인 역사에선 보이지도 않는 곳이죠.
메인 역사에선 보이지도 않는 곳이죠.
나옹님의 댓글
계단 밑 해리포터방이라고 표현하신 분도 있었죠. 거기 자리 진짜 별로에요. 망해나간 가게들도 엄청 많은 자리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