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Zeekr, 탈출용 긴급 창문 파괴기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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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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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Zeekr 7X SUV에 탑재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위급상황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애들이 호기심으로 건드리지만 않는다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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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니까 문을 열지도 않는거 같은데 잠길때까지 기다리고 있길래요 ㅋ
nowwin님의 댓글의 댓글
@폴스타님에게 답글
차량 침수시 수압이 강해서 건장한 성인이라도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만약 문을 열어도 안으로 쏟아지는 물 때문에 차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내부에 물이 차 수압차이가 없어질 때까지 차 안의 에어포켓에서 기다리다가
문을 열거나 창문을 부수고 나오는게 일반적인 탈출방법입니다.
만약 문을 열어도 안으로 쏟아지는 물 때문에 차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내부에 물이 차 수압차이가 없어질 때까지 차 안의 에어포켓에서 기다리다가
문을 열거나 창문을 부수고 나오는게 일반적인 탈출방법입니다.
폴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nowwin님에게 답글
실내에 물이 차서 수압이 맞다면 문열고 탈출하면되지 뭐하러 창깨고 창문으로 나온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a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폴스타님에게 답글
에어포켓 안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고
억지로 문을 여는데 힘을 많이 쓰면,
온갖 틈새에서 몰려드는 물에 정신을 차리기 힘드니까 그러는게 아닐까요.
억지로 문을 여는데 힘을 많이 쓰면,
온갖 틈새에서 몰려드는 물에 정신을 차리기 힘드니까 그러는게 아닐까요.
폴스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