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죽음의 호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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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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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년대 멕시코시티 발굴에서 처음 발견된 아즈텍 죽음의 호루라기는 멕시코인들이 사용했으며 사람의 비명과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원본은 복제품보다 더 부드러운 소리를 냈지만, 그 범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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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나님의 댓글
와 소름끼치는 소리네요;;
전쟁때 저런걸 한가득 들고와서 불었다던데
사기가 확 꺾이고 공포감밖에 안들겠군요 ㄷㄷ
전쟁때 저런걸 한가득 들고와서 불었다던데
사기가 확 꺾이고 공포감밖에 안들겠군요 ㄷㄷ
KyleDev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