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공천 개입건은 서로 목줄을 죄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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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글부들쿵꽝 220.♡.107.235
작성일 2024.09.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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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는  김씨 이씨 목줄을 죄고 있고,,,

검찰은  명씨의 목줄을 죄고 있군요...


갑자기 검찰이 명씨의 금전수수건을 수사하고 있답니다. 



관련자 모두 입닥치고 조용히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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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9.20 23:10
그 끝엔 거니님이 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09.20 23:11
꼬리자르기죠. 끽해야 준슥이까지만 날리고 뭉개지않을까 싶습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5)
작성일 09.20 23:16
아주 roGR들 하고있군요. ㅎ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9.20 23:23
검찰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지 않는 한 거니는 못건들거 같긴해요
왠지 고구마같은 미래가 자꾸 보여서 답답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9.20 23:25
v1 v2를 언급했던 인간들은 걸리면 모두 블러핑이라고 하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09.21 00:18
문제는..
명씨뿐이 아니라죠? ㅋㅋㅋ

볼드모트년은
먼나라에서 잠이 안올겁니다~

nakion님의 댓글

작성자 nakion (24.♡.134.235)
작성일 09.21 03:13
누구 하나 건들면 자폭각 나올 듯 합니다만, 누구하나 손해 안보게 조작 하겠군요.

읏쨔님의 댓글

작성자 읏쨔 (58.♡.37.60)
작성일 09.21 06:17
공천할 때
'야는 여 빼가 저 노코, 그기에는 갸 너코'할때는
재밌고 권력맛 봤겠죠
공천과정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쥐고 있는 것도 풀리지 않을 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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