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공천 개입건은 서로 목줄을 죄고 있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0 23:09
본문
명씨는 김씨 이씨 목줄을 죄고 있고,,,
검찰은 명씨의 목줄을 죄고 있군요...
갑자기 검찰이 명씨의 금전수수건을 수사하고 있답니다.
관련자 모두 입닥치고 조용히 있겠군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렌더님의 댓글
검찰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지 않는 한 거니는 못건들거 같긴해요
왠지 고구마같은 미래가 자꾸 보여서 답답합니다
왠지 고구마같은 미래가 자꾸 보여서 답답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문제는..
명씨뿐이 아니라죠? ㅋㅋㅋ
볼드모트년은
먼나라에서 잠이 안올겁니다~
명씨뿐이 아니라죠? ㅋㅋㅋ
볼드모트년은
먼나라에서 잠이 안올겁니다~
읏쨔님의 댓글
공천할 때
'야는 여 빼가 저 노코, 그기에는 갸 너코'할때는
재밌고 권력맛 봤겠죠
공천과정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쥐고 있는 것도 풀리지 않을 까 싶네요
'야는 여 빼가 저 노코, 그기에는 갸 너코'할때는
재밌고 권력맛 봤겠죠
공천과정에서 배제된 사람들이
쥐고 있는 것도 풀리지 않을 까 싶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