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에어컨 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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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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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까지만 해도 밤에도 숨이 턱턱 막혔는데
오늘 드뎌 에어컨을 껐네요
와 살면서 올해가 젤 더웠던거 같네요
몇년도 엄청뜨거웠지만..
올해는 가마솥에 잔불 처럼 정말 숨막히게...
9월20일 되서야 시원해지네요
와 울 여름 징글징글 했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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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님의 댓글의 댓글
@공허한숲님에게 답글
아내가 다시 켜자고 해서 다시 켰습니다;
밖이 더 시원할 것 같은데..
밖이 더 시원할 것 같은데..
DeLorean님의 댓글
6월중후반 매일비와도덥고습하고 시동걸더니 3개월이나 미친더위가 지속될줄은... 결국 비로 끝나는군요
공허한숲님의 댓글의 댓글
@DeLorean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이리 미친날이 오늘에서야 끝나나 봅니다
이리 미친날이 오늘에서야 끝나나 봅니다
공허한숲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이제 하루 이틀 지나 나아질겁니다
쯤만 참으십시요
쯤만 참으십시요
공허한숲님의 댓글의 댓글
@그까이꺼대충님에게 답글
증말 이늠의 습도는 6월 후반 부터 지금까지 징글징글 합니다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