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유 콘서트는 날씨가 신의 한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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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 (223.♡.56.169)
2024년 9월 21일 PM 11:14 · 수정됨(23:24)
조회 1,451 공감 0
특정 미공개 곡 할때만 슬며시 비가 왔다가 그치는 기막힌 연출이 나오다니.. 진짜 날씨가 신의 한 수였네요.
단지 공연은 좋은데, 골든 아워때 보다 더 심하게 운영이 개판이라 외국 팬들 엄청 고생하고, 줄 관련해서 고성 오가고...
근처 웨딩홀 직원이 더 많아 보이는 기적까지.. 운영은 늘 첫 콘 마다 엉망인지 답답하네요.
노하우가 매 콘서트 마다 리셋 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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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오96
24.09.21 · 223.♡.169.116
알바들은 다 리셋되니까요 -
DDRJang
→ 디오96 작성자
24.09.21 · 223.♡.55.216
알바가 문제가 아니니 답답한거죠.
알바 수가 일단 기본적으로 부족하고, 적재적소에 없어요.
거기에 줄을 관리 해줄 기본적인 하드웨어가 부족해서 줄 관리가 안되고, 알바들 소통할 장비도 부족해서 서로 관객에게 부탁하는게 충돌해서 줄이 무너지고, 지시하는 사람은 안보이는 상황이라 이건 그냥 기획 단계에서 난장판인거죠.
(수백미터가까이 꼬불꼬불 줄 서 있는데 가이드라인 없고, 줄 시작과 끝에만 알바가 있고 무전기도 없고, 사람들은 지나다니면서 중간 중간 줄에 끼어드는 그런 상황 상상해보시면 될겁니다 ) -
디디오96
→ DRJang
24.09.21 · 223.♡.169.116
플로어하고 1층는 줄 장난 아니더군요.
2층은 거의 프리패스로 입장되더군요 -
DDRJang
→ 디오96 작성자
24.09.21 · 223.♡.55.216
플로어/1층은 기본적으로 티켓이 없어서 수령을 해야 하니까요.
근데 티켓 수령할때 누구는 줄 스라고 하고, 누구는 서지 말라고 하고, 매표구역 입장하니 MD로만 안내하고.. 뭐 그런 개판이었죠.
그리고 외국인들은 그 2층 안내를 모르는데 스태프가 안보이니 매표소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이 사람 저 사람물어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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