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토트넘 24-25시즌 5R
콩
콩쓰 (106.♡.194.92)
2024년 9월 22일 AM 12:55 · 수정됨(01:42)
조회 1,491 공감 0
행복합니다.
토트넘이 추구하는 축구가 나름 결실을 맺은 경기네요.
메디슨이 살아나니 중원에 활기가 가득했고
존슨은 깊은 침묵속에서 골 보약을 먹네요.
솔랑키의 토트넘 데뷔골에 이어서
손흥민의 2어시스트까지.
완벽한 경기였어요.
토트넘이 오늘 좋은 경기를 했던 원동력은
그간 사라진 조직적 전방 압박입니다.
그리고 파이널 서드에서 상당히 부족했던 세밀함이 메디슨의 멋진 경기력으로 보완됐네요.
선수들이 조금 더 합을 잘 맞췄다면 대승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늘 xG값은 꼭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경기였어요!
댓글 (10)
-
콰콰이
24.09.22 · 14.♡.250.175
그런가요? 축알못인 저는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네여. 쏘니가 잘하는 무엇인가가 사라져버린 듯한 느낌도 지울수 어뵤구요 -
콩콩쓰
→ 콰이 작성자
24.09.22 · 106.♡.194.92
손흥민의 토트넘이냐
토트넘의 손흥민이냐
이 두가지 시각의 차이인데 저는 후자쪽이라 사실 크게 개의치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봐요. -
트트라팔가야
24.09.22 · 58.♡.217.6
xG. 3.51:0.58
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988141830_TE0BNgOl_e169d061fd3ec812fc8be6ca767a515bfcffeb16.jpeg]
손흥민, xG 0.04 xA 0.45요.
솔란키, xG 1.63 xA 0.07요. Big Chance Misses 3요. -
콩콩쓰
→ 트라팔가야 작성자
24.09.22 · 106.♡.194.92
역시 상당히 높군요. -
돼돼지도살자
24.09.22 · 221.♡.213.96
개인적으로 오늘 MOM은 단연 매디슨입니다. -
콩콩쓰
→ 돼지도살자 작성자
24.09.22 · 106.♡.194.92
공감합니다. -
흔흔적의의미
24.09.22 · 58.♡.151.58
메디슨은 확실히 살아나보였는데 존슨은 여전히 걱정스럽긴 하네요 히히 -
콩콩쓰
→ 흔적의의미 작성자
24.09.22 · 106.♡.194.92
스스로 발전해야겠죠. 놓친 찬스가 두세차례 있었어요. -
두두번째여행자
24.09.22 · 110.♡.95.20
저도 오늘 경기력 좋았다고 봅니다. 아쉬운 부분을 찾으면 끝도 없겠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뚝심의 방향은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솔랑키와 존슨이 골이 생겼다는 것도 좋네요. 다만 상대가 약팀이었으니... 젊은 선수들이 좀 더 올라와서 스쿼드가 깊어지면, 점점 더 좋은 모습이 될 것 같은 기대까지 생기는 경기였습니다. 좋네요 ㅎㅎ -
이이웃삼촌
24.09.22 · 121.♡.117.165
이번에 달랐던 점은 끊기더라도 계속 시도한 중앙 숏패스 전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벼야 측면에서라도 기회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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