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과쌤 (112.♡.163.204)
2024년 9월 22일 AM 04:43 · 수정됨(09. 27. 00:54)







동묘 탐방 중 구하게 된 1964년산 금성 T-806 트랜지스터 라디오입니다.
입양 후 간단히 기능점검을 해보니 튜닝 줄이 삭아서 끊어져 있었습니다.
라디오 뒷판을 열고 내부 기판을 탈거해 끊어져있던 튜닝 줄을 묶어준 뒤
6V 전원 어댑터 집게단자를 라디오의 +극과 -극에 각각 접촉해주었더니
다행히 라디오에서 AM라디오 주파수가 잘 잡혀주고 소리도 잘 나옵니다.
60년 된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전체적인 수리 과정이 궁금하시면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video: https://youtu.be/Nl2nhRh4DLg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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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ksrjfdma
24.09.22 · 58.♡.220.162
- 샤
샤과쌤
→ gksrjfdma 작성자
24.09.27 · 118.♡.65.121
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라디오 하나씩 고치는 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
까까까그만
24.09.22 · 117.♡.17.121
디자인이 지금봐도 참 멋지네요. - 샤
샤과쌤
→ 까까그만 작성자
24.09.27 · 118.♡.65.121
심플하고 필수 기능만 딱딱 들어간 멋진 디자인이죠!!! -
장장승업
24.09.22 · 223.♡.54.147
금손 부럽습니다. 감성 좋군요. - 샤
샤과쌤
→ 장승업 작성자
24.09.27 · 118.♡.65.121
감사합니다!!! -
은은장
24.09.22 · 1.♡.52.31
정말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 샤
샤과쌤
→ 은장 작성자
24.09.27 · 118.♡.65.121
고장난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올 때 그 쾌감이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 자
자비
24.09.22 · 121.♡.181.136
저 영상과는 별개로 옛날 국산 라디오던 뭐던, 오디오 기기들....
둘 셋 정도 명품? 취급 받는 기기도 있긴 하지만, 월급쟁이 월급 대비 비싼 만큼 성능을 내는 기기도 없구요,
한 2,30년 전에 사이트, 카페 등 공동 제작등을 많이도 했구요,
개인이 만든 제품 보다 돈만 비싸고 허접한 제품으로 눈탱이를 쳤다고 봐야 합니다.
어디 회사라고 말 할 것도 없이 1,2,3 위, 그 아래 회사도 다들 그랬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 비싼 오디오가 지금은 그냥 내다 버리거나 기껏 만원, 이만원, 삼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형편이니....
몇몇 소형 전문 회사들이 만든 기기들 중에 명품이 더러 많죠. - 미
미류나무
24.09.22 · 59.♡.34.176
60년대 제품이라는데 감탄이 나올 정도로 예쁘네요. 동묘 탐방에서 골라내신 눈은 보배고,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금손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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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