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버려야 가정을 지킬 수 있다.
깃
깃미남 (121.♡.50.12)
2024년 9월 22일 AM 08:33 · 수정됨(09:31)
조회 1,756 공감 0
“가정을 버려야 가정을 지킬 수 있다.”
최근 어떤 유튜브 영상에서 본 댓글입니다. 모순된 말 같지만 현재 한국 사회를 나타내는 맞는 말입니다. 깨어있는 거의 모든 시간과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 일하지 않으면 삶 혹은 직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문장에서 가정을 나로 바꿔 “나를 버려야 나를 지킬 수 있다” 고 적어도 맞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가정을 버리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나를 버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삶의 방식을 꿈꿉니다. 흔히 듣는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욕심입니다. 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서 사는 삶은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삶을 꿈꾸고 계신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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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토나지
24.09.22 · 115.♡.126.177
강신주 철학자는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려야 조난당한 사람을 구조할수있다고 말했죠 -
11월1일생
24.09.22 · 118.♡.108.29
일하고 놀고 사랑하고 연대하기 -
심심이
24.09.22 · 121.♡.233.113
전 가정 우선입니다.
애 태어나고 거의 야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에 지장 없더군요.
물론 예전과 다르게 사회풍토가 바뀌었지만
아직도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은 서로를 좀 과하게 채찍질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저도 좀더 일 했다면, 술도 마시고, 골프도 치러 가고 했으면 지금 보다 더 성공 했을까 생각 하는데.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앞으로도 가족을 위해 살아갈 생각 입니다.
돈 이 좀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살고
애들 더 크면 더 벌게 노력하는 거죠 뭐 -
MMERCEDES
24.09.22 · 223.♡.80.140
선진국 반열에 들었던 대한민국이고
외제차 수입 상위권인 돈많은 나라가 왜 이럴까요?
세금만 잘 분배하고 집행해도 가정과 나에게 시간을 할애하며 지킬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찍들 머리에 저런게 있을까요?
50%나 넘는 좀비들이 가정을 생각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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