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f2 (124.♡.101.67)
2024년 4월 10일 PM 10:27 · 수정됨(22:35)
현재 출구조사만큼 결과가 안 나온 것에 대한 이유가 아니고요.
(이건 시간 지나면 출구조사대로 흘러 갈 거니 걱정 안합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국짐이나 굥가가 하는 일에 대해 생각 이상으로 더 모릅니다.
며칠 전과 어제 각각 다른 인원으로 술자리가 있었는데요.
정치 얘기는 사실 거의 안했고 잠깐 하였는데도 의외의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술자리
저 포함 4인에 나름 다들 정치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사람 다 굥이 자기나 한가발이 잡아들였던 사람을 셀프 사면하고 있는 것 그리고 범죄자들을 사면하고 공천도 주려하고 요직에 임명하려 하고 이런 정황은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두번째 술자리
마찬가지로 인원은 네명이었지만 다 정치 무관심층이었습니다.
저 제외 3명 중 두명이 투표 생각 없다고 하더군요.
모임 자리가 분당이라 안철수 이야기도 나오고 김은혜 이야기도 나왔는데
놀랍게도 세명 다 '날리면' 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아는 것 같기도 한데 아마도 국짐 지지 성향이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매우 소수의 표본이라 뭐 의미있는 데이터는 아니지만 그만큼 언론이 기울었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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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4.10 · 118.♡.132.139
- 크
크크크
→ 아달린 작성자
24.04.10 · 124.♡.101.67
한명은 그래 보였는데 두명은 진짜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파한 뒤에 카톡으로 기사까지 보내더라고요. 이 일이었냐 하면서 -
후후로다이버
24.04.10 · 114.♡.244.103
제 주변을 보면 (전 외국에 삽니다)
다 알면서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반면 민주당의 티끌만한 잘못? 그건 나라를 판 잘못처럼 말합니다 ㅋㅋㅋ 아주 진짜.. 황당해요. - 크
크크크
→ 후로다이버 작성자
24.04.10 · 124.♡.101.67
진성 2찍들은 그러한데 의외로 정말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언론에 잘 나오지를 않으니까요. -
해해피투게더
24.04.10 · 59.♡.144.109
그래서 언론 개혁이 시급하죠
언론만 제대로 해도 모를 수가 없는 건데 -
테테리군
24.04.10 · 211.♡.129.71
그래서 22대 회기 시작하면 언론개혁부터 빠르게 치고 가야 합니다 -
Oopenstep
24.04.10 · 255.♡.179.87
저도 김건희 과거를 설마하고 안 믿는 분을 만나보긴 했습니다. -
날날씨는어때
24.04.10 · 95.♡.77.176
느끼신것 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특히 노인층은 전혀 다른 가짜 정보들을 진짜라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굉장히 많은 노인층이 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카톡, 유튜브로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 스
스페셜리스트
24.04.10 · 61.♡.7.234
원래 그쪽 지지자들이 대부분 그래요.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 기성언론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들어도 본인이 생각하기에(우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별거 아닌건 잊어버리거나 없는 샘 취급해버립니다. 그래서 뭐? 이런식이에요. 자기가 맞다고 우기기 위해서 국민을 귀머거리 바보로 만드는데도 그게 뭐가 어때서? 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충격과 공포입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진짜 그래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것 이상으로 매우 소식에 어두워요. -
샤샤프슈터
24.04.10 · 220.♡.182.103
맞아요. 생각보다 본인이 피해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우리야 정치 고관여층이라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더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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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을 모를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