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는?
포이에마

Lv.1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9월 22일 PM 05:27 · 수정됨(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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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패르니쿠스는 아닙니다..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가 처음으로 지동설을 주장했다고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그 보다 1700여년 앞서 아리스타르코스가 주장했다고 합니다

(코페르니쿠스도 아리스타르코스의 저작을 읽으면서 지동설 정리 시작)

덤으로 지구의 크기(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의 친구..


그 외의 과학적 업적은..(물론 측정값 오류는 많지만)


월식을 보면서 달과 지구의 크기의 비를 알아냄

그것을 활용해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의 비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의 비 파악함



게임 대항해시대 4에서 그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딴 '아리스타르코스의 망원경'이라는 아이템이 등장



소행성 아리스타르코스


댓글 (7)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24.09.22 · 119.♡.48.246

    오호....코페르니쿠스가 아니었꾼요ㅎㄷㄷ
  • RanomA

    RanomA Lv.1

    24.09.22 · 125.♡.92.52

    사람은 몰랐는데, 지동설도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근데 저렇게 계산을 멋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인 건 몰랐네요. 마치 하지날 두 도시 간의 그림자 차이를 통한 위도 차이, 그리고 그 거리로 지구 크기를 계산한 에라토스테네스 같은 사람이었네요.
  • 메모리님

    메모리님 Lv.1

    24.09.22 · 113.♡.108.154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당시 무조건 지동설을 배척한게 아니라 주류인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넘어가기 위해선 누구도 반박 못할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는데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가 그 부분에서 설명이 미약해서 그럼 사회에 혼란을 주지말고 입꾹닫해라고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 포이에마

    포이에마 Lv.1 → 메모리님 작성자

    24.09.22 · 121.♡.158.48

    특히 갈릴레이의 성격이 한 몫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현직 신부로서 아주 조심스럽게 출간했는데 (그것도 사후에..)
    갈릴레이는 지동설 천동설을 떠나 대학내에서도 성격에 대한 소문이 자자해서
    호의적이었던 친구도 적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죠...

    사실 교황청은 천동설,지동설을 그렇게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고
    추기경 중 한명도 갈릴레이 친구로서 호의적을 봤는데
    갈릴레이 성격이 일을 크게 만들었죠

    심지어는 같은 우군이었던 요하네스 케플러에게도 비호의적으로 대했으니 말 다했죠...
    (갈릴레오와 동시대 인물이자 똑같이 지동설을 지지했던 요하네스 케플러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이며 갈릴레오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그는 갈릴레오의 학술을 지지하는 논문과 저서를 여러 개 발표했고, 자신의 모든 출판물을 보내며 논평을 부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갈릴레오는 케플러의 요구를 깔끔하게 무시했다...)

    지동설 파문은 사실 갈릴레이 성격문제가 절반 정도 차지하죠
  • DUNHILL

    DUNHILL Lv.1

    24.09.22 · 118.♡.73.178

    커피는 아리스타
  • 달려라쑈바 Lv.1

    24.09.22 · 175.♡.21.141

    https://www.youtube.com/watch?v=tJx7ShY0yZw
    (1:33) 미나가 부른 노래에 '지구는 돈다고 말했던 사람 코페르니쿠스 ~'는 틀린거였군영
  • 부릎뜨니숲이어쓰

    부릎뜨니숲이어쓰 Lv.1 → 달려라쑈바

    24.09.22 · 119.♡.48.24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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