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명씨의 준석당대표 선거개입도 문제이지만 윤씨 당내 대선 후보경선 개입이 진짜 문제 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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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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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여사가 ... 아니...윤씨가 당내 후보로서 흐름을 타고 있었지만 선거에서는 영남 쪽 지역기반이 전혀 없었는데
경선에서 승승장구 할수있었던 이유는 지역 조직의 힘을 받아야 하는데
명씨 빼고는 얘기가 안되는거 같네요
후보 확정후에 김종인과 이준석이 대선에서 앞장서서 뛰고 있을때
그 둘과 친분이 깊은 명태균이 여조와 지역 조직을 가지고 활약을 안했을리가.....
김모여사와 명씨는 그래서 국짐입당(윤씨가) 전부터 협력노선을 형성했다고 볼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김모여사 입장에서는 지역기반 전혀 없던 자기들이 선거에서 계속 이길수있게 도와준 명씨는 든든한 우군이자 책사 일수 바께 없겠네요
그래서 요즘 사실은 천공보다는 명씨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거 같구요
그렇다면 여기서 포인트 하나 명씨를 김모여사에게 소개시켜준 사람은 누구일가요?
뭐 답은 거의 나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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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