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편자 바꾸는 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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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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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나 초원이었다면 안해도 되는 건데 말이죠
그런데, 처음에 뭘 붓는건 왜 붓는거죠?
댓글 9
/ 1 페이지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검색해보니 한마리당 15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군요.
hayandora님의 댓글의 댓글
@elvispower님에게 답글
그래서 어울리지 않거나 쓸데없을 때 “개 발에 편자”라고 하죠.
사마나님의 댓글의 댓글
@elvispower님에게 답글
말발굽은 저 깍아내는 발톱부분이구요. 거기 붙이는 U자모양 쇠가 편자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
어느날부터 갑자기 유튜브에 이게 막 뜨더군여...
덕분에 말발굽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덕분에 말발굽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세상여행님의 댓글
맨 처음 나온 건 내용 상으로는 맨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편자에 박은 못의 상태를 보면 교체한 바로 직후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장제사가 처음 보는 말에게는 발로 채이기도 하고 꽤 위험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출장으로 몇 번 다녀가고 얼굴 익히면 친해진 뒤에는 말이 고마움의 표시도 하더군요.
편자에 박은 못의 상태를 보면 교체한 바로 직후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장제사가 처음 보는 말에게는 발로 채이기도 하고 꽤 위험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출장으로 몇 번 다녀가고 얼굴 익히면 친해진 뒤에는 말이 고마움의 표시도 하더군요.
UrsaMinor님의 댓글